고령 운전자 사고를 줄이기 위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지원사업 총정리.
신청 방법, 지원 대상, 비용, 실제 운전자 반응과 2029년 의무화까지 한눈에 확인하세요.

고령 운전자 사고, 개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최근 뉴스에서는 차량 돌진 사고 소식이 끊이지 않습니다.
특히 브레이크 대신 가속 페달을 밟는 실수, 이른바 페달 오조작 사고는
고령 운전자뿐 아니라 보행자와 주변 시민 모두의 생명을 위협합니다.
부천 시장 트럭 사고, 서울 도심 돌진 사고처럼
단 한 번의 실수가 수많은 인명 피해로 이어지는 현실 속에서
정부는 결국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지원과 의무화라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란?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PMSA)는
차량이 정차 중이거나 시속 10~15km 이하 저속 주행 상황에서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갑자기 깊게 밟을 경우 이를 비정상 조작으로 인식해
차량 출력을 자동으로 제한하거나 제동을 작동시키는 안전 장치입니다.
✔ 주차장
✔ 골목길
✔ 시장·아파트 단지
사고 위험이 가장 높은 환경에서 급발진을 원천 차단합니다.
실제 시범 사업 결과, 비정상적 가속 시도 100% 차단, 사고 예방 효과가 공식적으로 입증됐습니다.
지원 대상 및 선정 기준 (최신 기준)
⚠ 매년 지자체·차수별로 변경되므로 공고 확인 필수
지원 대상
- 만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
- 서울·부산·인천·대구 등 7개 광역시 중심
- 승용차, 개인택시, 개인 화물차 일부 가능
2026년 1월 7일 기사에 따르면, 서울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실증 특례 지역'에 새롭게 포함되었습니다. 시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대당 약 40만 원 상당의 장치 설치비를 전액 시비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 지원 규모: 총 200대 (실증 사업)
- 지원 금액: 설치비 전액 (대당 40만 원 수준)
- 신청 대상: 서울시 거주 65세 이상 운전자 (70세 이상 우대 검토 중)
제외 대상
- 최근 3년 내 중대 법규 위반
- 범칙금·과태료 체납자
우선 선정
- 만 70세 이상
-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운전자
지원 내용 및 비용

- 장치 구매 + 장착비 대부분 무상
- 일부 사업은 소액 본인 부담 발생 가능
- 정부가 지정한 인증 모델만 설치 가능
후장착 시 시중 가격은 약 40만 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어
지원사업 활용 시 체감 혜택이 큽니다.
신청 방법 및 절차
1️⃣ 신청 기간 확인
→ 한국교통안전공단(TS), 경찰청 공고 확인
서울시 및 구청 민원실
2️⃣ 신청서 수령
→ 온라인 다운로드 또는 경찰서·공단 방문
3️⃣ 제출 서류
- 신청서
- 운전면허증 사본
- 차량등록증
- 주민등록등본
- (해당 시) 차상위계층 증명서
4️⃣ 접수 방법
- 거주지 인근 공단 지역본부 방문 또는 우편
5️⃣ 선정 후
- 문자 개별 통보
- 지정 장착점에서 무상 설치
운전자들의 실제 반응은?
처음엔
“급발진 인정 사례도 없는데 왜?”
라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국과수 조사 결과
최근 5년간 급발진 인정 사례 0건,
대부분이 페달 오조작으로 밝혀졌습니다.
일본은 이미 유사 장치를 의무화했고
교통사고율이 절반 가까이 감소했습니다.
현대·기아 역시
캐스퍼 일렉트릭, EV5 등 신차에
해당 기술을 선제 적용 중입니다.
2029년, 페달 오조작방지장치 장착 왜 의무화될까?
- 2029년 1월: 승용차 신차 의무화
- 2030년 1월: 3.5톤 이하 상용차 확대
안전은 사고 후 책임이 아니라
사고 전 예방이라는 인식이 기준이 됐습니다.
마무리|비용이 아닌 ‘사람’의 문제
40만 원의 장치가
한 사람의 생명을 지킬 수 있다면
그건 비용이 아니라 보험에 가깝습니다.
지금은 시범사업 단계지만
머지않아 “그때 도입하길 잘했다”는
평가를 받게 될지도 모릅니다.
안전에는 너무 이른 선택이 없습니다.
📌 질문과 답변 FAQ (고령 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Q1.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는 어떤 사고를 막아주나요?
A. 주차 중, 정차 상태, 저속 주행 시 브레이크 대신 가속 페달을 잘못 밟아 발생하는 급가속·돌진 사고를 예방합니다.
Q2. 급발진 사고와는 다른 개념인가요?
A. 네. 국과수 조사 결과 대부분 사고는 기계 결함이 아닌 운전자 페달 오조작으로 밝혀졌으며, 이 장치는 그 실수를 막기 위한 기술입니다.
Q3. 고령 운전자만 신청할 수 있나요?
A. 현재 정부 지원사업은 만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일반 운전자는 무상 지원 대상이 아닙니다.
Q4. 모든 차량에 장착이 가능한가요?
A. 아닙니다. 차량 모델·연식에 따라 제한이 있으며, 정부가 지정한 인증된 장치만 설치할 수 있습니다.
Q5. 장치 설치 비용은 정말 무료인가요?
A. 대부분 구매비 + 장착비 전액 무상이지만, 사업 주체에 따라 소액 본인 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Q6. 신청만 하면 무조건 설치받을 수 있나요?
A. 아닙니다. 보급 대수 제한이 있어 우선순위(고령·저소득층 등)에 따라 선정됩니다.
Q7. 신청은 어디서 하나요?
A. 한국교통안전공단(TS) 지역본부 또는 경찰서 공고를 통해 신청하며, 방문·우편 접수가 가능합니다.
Q8. 장치를 달면 주행이 불편해지지 않나요?
A. 정상적인 가속에는 전혀 개입하지 않으며, 비정상적인 급가속 상황에서만 작동해 일상 주행에는 불편함이 거의 없습니다.
Q9. 2029년 의무화되면 기존 차량도 강제 설치인가요?
A. 아닙니다. 2029년 의무화는 신차 대상이며, 기존 차량은 강제 대상이 아닙니다.
Q10. 실제 효과는 입증됐나요?
A. 네. 시범사업 결과 비정상 가속 시도 100% 차단, 일본 사례에서는 교통사고율 감소 효과도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