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조실록

12.  임진왜란중에서 풍신수길이가 제후로 인정해 달라고 요구함 
      (조선이 중국의 천자의 나라로 만리의 국가로 있었기 때문에 변방의 일본의 제후,속국 은   당연지사) 
13. 왜가 침입해오자 조선의 왕은 서쪽으로 피신했다고 기록되어있다.
      (상식적으로는 조선이 한반도라면 북쪽으로 피신해야 옳다. 그러나 조선이 중국이었기 때문에 동에서 일본
       의 침입을 피해
서로 피신간것이다.)
14. 선조실록 52권 27년 6월 2일 (기유)

  1)  각성(各省)의 순무(巡撫)를 맡은 신하가 마땅히 관중(關中)과 낙양(洛陽)을 한 집안처럼 형세가 서
      로 연결되게 하여,
  2) 적이 산동(山東)에 들어오면 회주(淮州)·서주(徐州)가 지원하고,
  3) 적이 회주·서주에 들어오면 절강(浙江)·직례(直隷)가 지원하고,
  4) 적이 절강·직례에 들어오면 민중(?中)·양광(兩廣: 광동성과 광서성)이 지원하게 하소서. 
  5) 이와 같이 한다면 군대의 사기가 진작될 것입니다.
  6) 척계광(兪大猷)과 유대유(兪大猷)는 다 왜적을 무찌른 공신으로서 강남(江南)에서는 시축(尸祝)
     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省直撫之臣, 當使關、洛如一家, 形勢相及, 賊來山東則淮、徐爲援; 賊來淮、徐則浙、直爲       援; 賊來浙ㆍ直則(關)〔?〕ㆍ廣爲援。 如此則軍聲振矣。 戚繼光ㆍ(余)〔兪〕大猷, 皆平      倭勳臣, 江南屍祝。]
왜군이 쳐들어 오는 길목을 미리 예상하고 대비책을 보고한 것으로 완전히 한반도가 아닌 중국지역이다.

 

                          조선의 영토 (일설)- 정명가도가 맞지 않음.

15. 청나라의 공물거래협정서   
    원서명:
중강통상장정 의 원안 및 수정(1883)
    보관장소: 서울대 규장각 (구한말 고문서해제)

제1조 중국을 봉성(奉省으)로 수정함. 봉성은 조선의 중앙,즉 경기도, 수도권을 뜻함으로 대륙의 중앙에 위치한 조선을 두고, 중국으로 표현한 것을 봉성으로 고친것이다. 이는 청나라가 변두리 국가를 자인한 결과이기 때문에 이를 시정한 것이다.
즉 중국이란 말은 청나라가 조선을 애칭하여 부른 것이다. 

16. 조선실록, 동의보감(허준) 
     조선의 지형은 서고동저이다..(중국대륙을 뜻함)
17  청나라때 이전의 서양의 고지도
    조선의 국경이 발해만까지 이고,좀 더 심한것은 시베리아,만주, 한반도,
    중국의 북부지역이 조선의 영토로 그림

18. 조선실록 
    조선의 강은 모두 동쪽으로 흐른다 (중국대륙을 뜻함)
그런데 『한경지략』 산천조에도 우리 나라의 강물이 모두 서쪽으로 흘러 바다로 들어가는데 서울의 개천만은 동으로 흘러 나가므로 사람들이 정도(正道)를 얻었다고 한다.
(진본은 없고 필사본만 있음- 수정의심)

19. 훈민정음 해례본 
     江南은 황제가 계신 나라
    강남은 양자강,장강의 이남지방인 절강성,호남성,사천성,지역으로 조선의 땅이고, 
    황제는 곧 조선의 황제를 뜻함

20. 독립신문
』(1896.4.7 창간)(이십사호: 1896년 5월 13일 논셜) 
"조선의 인구 수효는 1600만 명인데, 남자는 900만 명, 여자는 700만 명이며, 호수(戶數)는 348만911호 가량이다. 지면은 영국 리수(里數)로 12만 방리(方里)요, 조선 리수로는 60만 방리 가량이다
(대한제국의 강역의 크기가 9500방리, 또는 12만방리,즉 만리지국)
 아메리카 합중국 외에는 조선같이 인구 많은 나라는 없고~~

 조선이 세계 가운데서 큰 나라요, 토지는 동양에서 제일이다."
 (중국대륙이 모두 조선의 땅임을 밝힌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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