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도성 졸본 卒本 Jolbon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졸본은 홀본 忽本 Holbon 또는 솔본 solbon 으로 불기도 합니다.

졸본은 샛별, 금성 Geumsung 金星 Vinus 라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투르크어로 촐본 Cholbon 입니다. 금성은 저녁나절 서쪽하늘과 새벽

동쪽하늘 모퉁이에서 볼 수 있고 북극성 처럼 별자리 변동이 없어서

옛날에 유목민의 갈 길을 인도해주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김지하 시인 문명의 시원을 찾아서에서 내용에서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시 입구에 흰돌로 쌓아 만든 알바벳 초폰아타 Chopon Ota

있었다고 합니다사학자 정형진님 수시아나에서  온 환웅, 일빛 2006’ 에서

초본아타는 기마민족 이동 궤적 중의 하나이고 고깔모자 루트상에서 발견된다고 합니다.

 

이시쿨 Issykkul 호수에 촐본아타라는 마을이 있다고 하고 의미는 금성의 고향입니다.

 

시베리아 사하공하국에 촐본 Cholbon 이라는 지명이 있습니다.

 

본 글은 송동근 박사님 '고구려 무쿠리' (흰두루) 책에 있는 자료이다.

대륙인 고려 무쿠리高麗(畝俱理) "당唐저서 범어잡명梵語雜名 기록"

무굴제국은 몽고의 후손들이 세운 우즈베크 공화국에서 태어난 바부르로부터 시작한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iddleway49&logNo=110082700288
러시아인들이 우즈베크 공화국 으로 강제 이주한 고려인들 역사적 아이러니한 순환구조가 아닐수없다


무굴 제국
http://ko.mythology.wikia.com/wiki/%EB%AC%B4%EA%B5%B4_%EC%A0%9C%EA%B5%AD
무굴 제국의 시조 바부르는 본래 중앙아시아를 지배했던 티무르의 5대 직계후손으로, 1483년 2월 14일 우즈베크(Uzbek)의 시르 천(川) 상류 페르가나에서 태어났다.[4][5] 그의 아버지의 왕국은 중앙아시아 바다크샨(Badakshan)에 있는 페르가나의 조그마한 공화국으로 몰락하고 말았다. 


(1).무굴은 몽골인을 의미하는 페르시아어이다.
한반도의 고대와 서역간의 직접문명 중국 실크로드보다 앞선 몽골리안 루트 교류가 
고대 서역의 몽골로이드mongoloid 동서양간 교류를 이끌었던 고아시아인들
동양서양 반씩 닮은 위그르인

(2).내몽고內蒙古(현재 중국 영토 내몽고자치구)에 있다는 이른바 "고구려 성터"
만주국시대의 지도에 고려성(高麗城)이라고 표기되어 있다. 
몽고학자 헤페를레가 발표
몽골지역에서 6개의 고구려 성터 발견
성터는 동몽골에서 바이칼 호수근처의 중서부 몽고지역에 걸쳐 


(3).중국 당나라때 예언(禮言)이 저술한 [범어잡명]
중국어 학습 자료에도 (상대적 언어)산스크리트어로 정렬
중문편배적범문학습자료中文編排的梵文學習資料에도 고려 무쿠리高麗畝俱理mu ku ri 라는 국명을 중국인 스스로가 명백한 기록이 존재 한다 (한국의 고구려가 지방정권이면 당나라 덕종(德宗) 때에 편찬한 『범어잡명(梵語雜名)』기록은 중국 당나라 역사는 가짜가 된다 

(4).

11세기 이전에 인도에는 역사는 있어도 역사서가 없었다
무굴 제국 시기에 형성된 문화는 인도 역사에서 황금기를 누렸다. 특히 건축,문학,음악 등은 힌두 문화와 터키-페르시아계 문화의 융합으로 오늘날 인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5).고대 비잔틴 역사에 Mouxri로 쓰여 있는 
“무쿠리(畝俱理; 木骨閭)”가
어느 나라인가에 관해 서양학자들 사이에 설이 분분했으나 
최근에야 이것이 “한반도 Korea”라는 것이 확인되었다.



(6).당나라 덕종(德宗) 때에 편찬한 『범어잡명(梵語雜名)』에서도
당의 예언(禮言)이 저술한 [범어잡명]에는 "고려(高麗), 무구리(畝俱理)"로 되어 있고, 그 아래 고대 산스크리트어가 표기되어 있다. 


(7).아직 소멸되지 않고 남아 연관 있는 
코리아,불가리아,헝가리아Hungária ,몽골리아, 
카레이라는 지명이 아직도 남이있는 
루마니아 북서쪽 헝가리아 국경과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 
도시명칭은 헝가리 귀족 카롤리(Károlyi)에서 유래하였다 
러시아인를이 코리안을 칭할때 카레이스키라는것은 
이같은 역사적 배경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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