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 샹슝 ( Shagnshung, 象雄, 샹슝 ) 왕국의 역사

 

 

티벳인들은 아발로키트쉬바라(Avalokiteshvara) 명령으로 결혼한

락사시(Raksasi)원숭이는 6명의 아이를 낳아서 티벳 역사를

시작하고 기원했다고 믿는다.   샨난(Shannan)지역에 위치한

공포리(Gongpori) 산은 세대를 걸쳐 전승된 전설에 따르면 커플이

살았던 곳으로 여긴다. 초기에 티벳인은 악령 숭배를 했고 마술을

행했고 아마 보이지 않는 힘의 노여움을 달래기 위해 인간 제물을

바쳤을 것이다. 최근 티벳 지역의 고고학적 발굴은 원주민이

초기 구석기 시대 만큼 이른 시기에 산악지에 살기 시작했다는

것을 보여준다후에 장족과 합쳐지고 청해(Qinghai), 감숙(Gansu)

지방으로 여정을 했고 티벳인의 선조가 되었다. 티벳 고원에

대한 초기 고고학적인 조사에 따르면 3만년 전에 혹독하고

고산층계환경에 성공적으로 거주했다고 결론지었다.

 

티벳 문화는 티벳의 첫 왕국인 샹슝(ZhangZhung)에서 시작한 훌륭한

문화이다. 샹슝은 티벳 문화의 기원인 지역이고 옛날에 실제 티벳 전체를

포함했다. 종교적으로 철저하게 침투한 티벳 문화는 특별히 역사 시대의

산물이다. 티벳 사람들의 이 문화는 전통민속예술형태에서 표현이 발견된다.

이것은 터보(Tubo)와 샹슝 기간 만큼 멀리 추적될 수 있다.

 

적어도 티벳에 초기 2개 왕국이 있었는데 샹슝과 얄릉(Yarlungs)이고

티벳 서부에 위치했었다. 샹슝왕국은 역사적인 사실일 뿐만 아니라

그곳에서 티벳문화가 기원하고 얄룽왕조로 발전했다.

샹슝은 ( 다른 말로 象雄 ,샹슝, Shang Shung, Zan Zun 또는

티벳 병음 Xan Xung) 실제적인 왕국 보다는 문화영역에서 더 많이

나타난다. 그래서 티벳 역사는 흔히 얄룽왕국 시대에 불교 도래가 시작한다.

 

샹슝왕국은 오늘날 서부 티벳 지역과 대등한 지리학적 영역을

점유했다고 여긴다. 샹슝은 쇠퇴전에 전 티벳을 포함하는 제국명칭이었다.

샹슝 Go-Phug-Bar-sum (sgo phug sum) 로 알려진 제국은 (Kham),

(Go) 또는 문인 우(U; dbus)를 형성하는 암도(Amdo), 바나 중간을

형성하는 창(Tsang; gtsang), 푸그(Phug) 또는 내부를 형성하는

To Ngari Korsum (stod mnga’ ris skor gsum) 으로 구성되었다.

샹슝은 중앙아시아 강력한 세력으로 티벳 출현시기에 비-티벳인

나라로 존재했다.

 

BC 11세기 중국인은 Koko Nor 와 현재 티벳의 북동쪽에 유목과 양치는

강족 ( 150) 이라는 명칭을 불렸다. 그러나 중국인의 지식은 기도교

시대인 6세기 까지 국경 부족에 국한된. 라사왕조들은 인도 불교도들

Atisha 와 나머지들은 이 시기에 초정했는데 중국에 전혀 알져지지 않았다.

호탄(Khotan) 조차도 990 년 까지 전혀 몰랐고 송 왕조와 관계는 우호

사절단에 제한되었다. 앞에 이유로 분석가들은 U와 옛날 라사제국의

샹슝왕조가 뭔가 한다는 구상은 거부한다. 북부 또는 남부, 모양이나

형태로 9세기 말 이후에 쿠빌라이칸(Kublai Khan) 4세기 후 정복까지.

866년 부터 1260년에 티벳과 라마교는 프랑크(Franks)와 기독교 만큼

중국에 완전히 공백기였고 탕구트 군주는 라마 티벳과 늘슨한 관계를

갖지 않았다.

http://www.shangshunginstitute.org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