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성 빽다방 삼거리에서 조금 더 내려가면 낡은 순대국 간판이 하나 보인다. 지인따라 들어가 보았따. 옛 가게 느낌이 물씬 풍겼따.
자리에 앉았는데 식탁에 깍뚜기랑 김치가 항아리채 있따.
원하는 만큼 알아서 꺼내먹게 주인장이 인심썼네요.
김치가 맛나네요.
엄니 맛이 물신 나네요.~~
https://m.place.naver.com/restaurant/17957489/location?filter=location&selected_place_id=17957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