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타이와 대월씨국 - 고조선과 월지국

[신라는 대륙에도 존재했다] 

     신라의 뿌리를 추적하던 중 유물면에서 스키타이와의 연관성을 알게 되고, 그 스키타이인들이 세운 대월씨국(대월지국)과 만나게 되었다.   비슷한 시기에 한단고기에도 등장하는 대월지국은 신라와 어떤 관계가 있을까?   아직 결론에 이르지는 못했지만 월지국에 대하여 수집한 자료들을 정리한다.   추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1. 스키타이의 후손으로 본 월지국
 
1) 스키타이란 : 기원전 제2천년기말에 볼가강의 한 인도유럽어족은 수레를 끌고 자신들의 땅을 떠나 시베리아 땅으로 올라가 예니세이강까지 갔다.   북쪽과 동쪽으로 카스피해를 돌아 이란까지 내려가 거기에서 키메르족이라는 이름을 얻고, 그 다음에는 사카족(석가모니 종족)으로 불리다가, 기원전 7세기에 마침내 스키타이족이 되었다.

    춘추시대 이후 중원계국강대화에 따라 병합, 분리하다가, 전국(戰國)시대에서 한(漢)나라 때까지 중앙아시아 아무다르야강(江) 유역에서 활약한다.   전국시대 말기에는 서몽골로부터 간쑤[甘肅] 서부, 황허강[黃河] 상류, 동(東)투르키스탄, 중가리아, 서(西)투르키스탄의 일부에까지 미치는 대세력으로 하서회랑까지 점령하며 월지국을 세운다.

2) 기원전 177년 흉노의 묵특선우에게 공격을 받고, 월지는 감숙에서 쫓겨나 서쪽(일리-이식쿨유역)으로 이동한다.
 
3) 서쪽으로 이동하여 아무다르야강 북안에 중심을 두고 그 남쪽의 대하(大夏 : 드하라의 음역으로, 아프가니스탄의 北半 드하레스탄을 가리키며, 당시 그리스인 식민왕국박트리아의 중심지)를 지배하였다.   그것은 한(漢)나라가대월지(大月氏) 와 더불어 흉노를 협격(挾擊)하고자 하여 장건(張騫)을 파견한(BC 139) 직후의 일이었다.    대월지는 이 제안을 거절하고 대하 지방의 통치에 힘써 파미르·힌두쿠시의 남북에 토착제후(土着諸侯)인 다섯의흡후(翕侯)를 두고 다스리게 하였다.  
 
4) AD 1세기경 다섯 흡후의 하나인 귀상흡후(貴霜翕侯)가 대두하고, 이어서 대월지에 대신하였다(쿠샨왕조).   또한 황허강 상류 유역에는 대월지의 잔존세력이 남아 있어서 소월지(小月氏)라고 하였다.
 
5)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스키타이 
6) 유물로 보는 스키타이와 신라의 연관성

      아프가니스탄 틸리아 테페(Tillya Tepe)에서 발견된 금관은 신라 금관과 유사하다.   이 시리아․테베 유적의 연대는 대월지 시대에서 쿠샨시대 초, BC1c~ AD1c경 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아프가니스탄 금관(틸리아 테페) ⓒ김운회                             신라 금관(5~6세기)
 
      수목형 솟은장식과 머리띠형 다이아뎀에 붙여진 꽃모양 장식은 신라 왕관과 다르지만, 다이아뎀에 수목형 솟은장식과 작은 원형의 금제 달개를 매단 형식은 똑같다.   발굴 보고자는 관내부에서 발견되 성스러운 결혼을 부조한 황금장식판과 금알갱이로 세공한 목걸이와 날개 달린 아프로디테상들으로 보아 스키타이 여왕의 무덤으로 추정하고 있다.

 

      신라 5, 6세기 금관과 이 여왕의 수목형 금관의 연대차는 4,5백년 정도이지만, 간접적이었을지라도 이것이 원류였음은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달리 말하면, 이 시리아-테베의 금관과 로마유리는 신라문화가 그처럼 오래전부터 스키타이인과 관련 있었고, 그후에도 소중하게 유지하여 로마문화를 흡수하였음을 암시하는 것이다.

[요시미즈 츠네오(由水常雄)라는 일본 제1의 유리 공예가가 쓴 「로마문화왕국 - 신라(新羅)」(新潮社)]

2. 고조선의 후손으로 본 월지국
 
(태백일사환국본기)

구다국은 옛날에는 독로국(瀆盧國)이라 칭했고 북개마대령(北蓋馬大嶺=인산산맥?)의 서쪽에 있는 나라다.   월지국(月漬國)은 그 북쪽 500 리에 있다.

{삼국지} 위서 동이전

한(韓)에는 세 종류가 있으니, 첫째는 마한(馬韓), 둘째는 진한(辰韓), 셋째는 변한(弁韓)인데, 진한을 옛 진국(辰國)이라 하고, 진왕(辰王)이 월지국을 통치하였다

이긍익의 {연려실기술}

월지국은 진주(辰主)의 치소(治所) 라 했다.   곧 월지국은 진국의 도읍지 라는 것이다.

신채호의

{조선사연구초}

월지국이 고대의 우리나라 고조선임 을 밝히고 있다.

{국어대사전}

월지국을 목지국(目支國)이라 하고 목지국은 옛 진국의 한 부족국가라 하였다.

옛 진국이란 고조선을 지칭한다.

{불교사전}

"월지(月支)는 월씨(月氏)라고도 하며, 서역에 있던 큰 왕국"

월지국(月支國)을 서역에 있던 대월씨(大月氏)에 결부시키고 있다.

대동방씨족원류사

1. BC230년경 秦나라가 6국을 정벌통합할 때, 韓나라 또한 멸절되었다.

이에 여러 나라[6국]의 부호들을 秦나라의 수도 함양에 옮겨 살게 하였는데 ... 이러한 때에 산동, 장안 등지에서 좋은 물건들을 가지고 서쪽(서역)으로 대상의 길을 다니면서 서쪽 지방에도 안주하면서 한 집단을 이루게 되었다.

2. 서역 그 곳에 대월 , 안식, 사라 라는 지명도 생겨나기도 했다.

한단고기

bc195~ [74기준] 제가의 무리는 상장군 탁을 받들어 모두 산을 넘어 월지에 이르러 나라를 세웠다.

월지는 탁의 태어난 고향이니 이를 일컬어 중마한이라 한다.


    일반적인 개념으로 기준시기(bc195)의 번조선(기자조선)은 연나라세력과 대립하며 요녕지방에 위치한다.  번조선의 상장군 탁은 요녕지방에서 하서회랑에 위치한월지로 이동한다.(bc195)   그리고는 월지와 함께 쿠샨왕조까지 이어지게 된다.   약간의 시대차이가 있기는 하나 대동방씨족원류사에서 멸절한 韓의 부호들이 이동하는 곳도 함양(장안)이며, 장사를 통하여 서역으로 진출하여 대월과 안식, 사라를 세운다는 것은 일치하는 내용이다. 

    그런데 이일봉의 한단고기에서는 월지의 또 다른 이름이 중마한이라 한다.   마한... 우리의 삼한중의 하나로서 일반적으로는 한반도 위치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런데대륙에 위치하는 마한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조심스레 삼한의 위치에 대한 관념을 의심해 본다.   여기서 대동방씨족원류사의 삼한의 위치에 대하여 살펴보자.
 
삼한의 위치를 대륙에서 찾아보는 또 다른 자료가 있다. 
 
*조선천독(朝鮮天毒) 산해경(山海經. 전한 초 BC 202)원문

" 東海之內 北海之隅 有國名曰朝鮮天毒 其人水居외人愛之..."

       동쪽나라 안의 북쪽의 모퉁이 에 있는 나라이름은조선(朝鮮)이며 조선은 천독(天毒)이며, 그 사람은 물이 있는 곳에서 살고 사람을 사랑하며 가까이 한다. ( 율곤선생의 편역)
 
===> 본문에서 동쪽의 나라안 이라고 한 것은 대륙의 중앙을 뜻한다.

       그 다음의 북쪽 나라 모퉁이 라고 한 것은 지금의 동북쪽인 북경(北京)의 동쪽을 뜻한다.
 
        동해지내(東海之內)라고 한 것은 조선(朝鮮)이 대륙을 중심하여 지배하고 있다가 후일에 북해지우(北海之隅) 즉 북쪽의 나라 모퉁이로 옮겨갔음 을 뜻한다.   나라가 있는데 이름은 조선(朝鮮)이라고 했다.
 
*  곽박의 주

朝鮮今樂浪郡也 天毒卽天竺國貴遣德有文書金銀錢貨□屠出此國中也晉大興四年天竺胡王獻珍寶.... 생략

    곽박에 의하면 조선(朝鮮)은 낙랑군(樂浪郡)이라 했다.   원가(袁珂)는 조선(朝鮮)은 해내북경(海內北經)에 있다고 했다.   또한 곽박은 천독(天毒)은 천축국(天竺國) 이며 도덕(道德)을 귀중하게 생각하고, 문서(文書)가 있으며 금은(金銀)과 돈을 갖고 있으며, 나라 가운데서 죽음을 무릅쓰고 떠나갔다고 했다.(이중재씨의 편역)
 
*당(唐)나라의 요사겸(姚思廉)이 지은 양서(梁書.629년)에 의하면

     "중천축국(中天竺國)은 대월지국(大月支國) 동남으로 수천리(數千里) 떨어진 곳에 있는데, 그 지역은 3만리(三萬里)이다.   일명 신독국(身毒國)이라고도 한다."  고 하였는데 통전(766년)에서는 월지국(月支國)을월씨 국(月氏國) 이라고 하였다.   감숙성 돈황 남쪽에서 흉노에게 쫓겨 서역인 토노번까지 도망을 갔다고 한다.  이들은 본래 월지국(月支國)이었으며 신독국(身毒國)이라고도 하였다.   [월지국이 곧 신독(조선)이였음을 말한다]
 
*통전(通典)

    천축은 후한(後漢 A.D.25∼220년) 때 있었다.   전한(前漢 B.C.206∼AD.220년) 때는 신독국(身毒國)이다.   전한 초에 장건(張騫)이 대하(大夏)에 사신으로 갔는데, 그는 그곳에서 공( )의 죽장(竹杖)과 촉(蜀)의 포목을 보았다.   어떻게 이것을 얻었으냐고 대하국 사람들에게 물었더니 말하기를, 신독국의 시장에 가서 사왔다고 했다.
    신독국이 곧 천축국(天竺國)이다.   천축을 혹 마가타(摩伽0)라고도, 바라문(婆羅門)이라고도 했는데, 총령( 嶺)의 남쪽에 있었다.   즉, 총령은 곤륜산맥(崑崙山脈)을 뜻한다.   이곳은 신강성(新疆省) 남부이며 서장성(西藏省) 북부지역을 말한다.   월씨국(月氏國)에서 동남으로 수천리(數千里) 떨어진 곳인데, 지역은 3만여리(三萬餘里)였다.

=== 따라서 곤륜산맥의 서북으로 수천리 떨어진 곳이 월씨국이 된다.

=== 律坤 율곤 李重宰著「한民族史」284쪽 
    東夷 朝鮮人들이 너무도 영리하고 용맹스럽고 지혜가 있어 무서운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별명처럼 불려진 것이 신독(身毒) 또는 천독(天毒)이다.   그리고 후일 천축(天竺)으로 불려져 중천축 · 북천축 · 서천축 · 남천축 · 동천축으로 불리게 되었다.   문헌에 의하면 광동성(廣東省) 지방의 천축산(天竺山)에서 유래되어 청해성(靑海省)이 있는 곳으로 갔다는 기록도 보이나, 본래 天毒·身毒은 곤륜산을 배경삼아 천산산맥 등지와 타림 분지 등 여러 곳에서 수렵을 했던 용맹스러운 묘족(苗族)의 후예였다.

=== 전한(前漢 B.C.206∼AD.8년) 때는 연독국(捐毒國)이나 신독국(身毒國)으로 불리었고, 후한(後漢 A.D.25∼220년) 때 와서 천축국(天竺國)으로 불렸음을 본문을 통해 알 수 있다.

 

     한(漢)나라 때는 또한 연독국(捐毒國) 이 있었는데, 장안(長安)으로부터 9,800리에 있다.   장안(長安)에서 9,800리라고 한다면 신강성(新疆省) 남부에 있는 지금의 화전(和田)인 옛 이전원(伊甸園) 일대를 말한다.   도호부가 있는 곳으로부터는 2,800리 떨어진 곳이다.   남쪽으로는 총령( 嶺)인 곤륜산맥과 서로 연결되어 있고, 북쪽으로는 오손(烏孫)과 접하고 있다.   오손(烏孫)은 신강성(新疆省) 천산(天山)과 알타이 산록 일대에 있었다.   연독국 사람들의 의복은 오손 사람들과 비슷했으며, 물과 풀을 따라 이동했다.   옛날의 색종(塞種)이다.

 

안사고(顔師古)의 말에 의하면 연독(捐毒)은 즉 신독(身毒)이며,  신독(身毒)은 천축(天竺)이라 했다.

색종(塞種)은 즉 석종(釋種)을 말한다.   말하자면깨달은 사람들의 가문, 석씨(釋氏) 가문의 혈족이라는 말이다.

대륙삼한설에 이어 신라의 위치 또한 의문이 생긴다.

아래 혜초스님의 오언시( 詩) “여수(旅愁)” 를 살펴보자.
 
月夜瞻鄕路   浮雲飄飄歸   緘書參去便   風急不聽廻   我國天岸北   他邦地角西   日南無有雁   誰爲向林飛

월야첨향로   부운표표귀   함서참거편   풍급불청회   아국천안북   타방지각서   일남무유안   수위향림비


달 밝은 밤에 고향길을 바라보니 뜬구름은 너울너울 고향으로 돌아가네

나는 편지를 봉하여 구름편에 보내려 하나 바람은 빨라 내 말을 들으려고 돌아보지도 않네

내 나라는 하늘 끝 북쪽에 있고 다른 나라는 땅 끝 서쪽에 있네

해가 뜨거운 남쪽에는 기러기가 없으니 누가 내 고향 계림으로 나를 위하여 소식 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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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는 혜초((704-787)승이 남천축국에 있으면서 旅愁(여수)를 5언시로 읊은 것이다.   고향을 그리워하는 심정을 그린 내용이다.   고향을 그리면서도 남천축국의 사정을 잘 묘사하였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고향인 계림(鷄林)이 하늘 끝 북쪽 이라고 한 사실이다.   남천축(남천축국은 대륙에 위치한 오천축국의 하나로 대륙남쪽에 위치해 있었다)에서 바라보는 하늘 끝 북쪽은 어디일까?   신라의 위치는.... 

이래 지도는 한반도의 신라를 구성하는 辰韓(秦韓)의 유민이 원주지을 표시하고 있는 지도이다.

즉, 한반도 신라의 근원을 추적할 수 있는 자료인 것이다.

 


또한 신라와 관련성 있는 왜(倭) 또한 대륙에도 존재했다. ( 여기를 클릭)

출처 : [正心正道] 무 병 장 수 원 | 글쓴이 : 금빛물결 |원글보기



스크랩] 일종씨 싯다르타 가 월종씨 인 사위국 빈비사라 태자 와 마주 쳤다.

싯다르타가  수행자 가 되어  거지 행색으로  혼자서 사위국을 지나 가고 있다는 보고를 받은 빈비사라 태자 가 급히 말을 타고 싯다르타를 쫒아 갔다
 
" 싯다르타여!  그대의 나라가 소국이어서 욕심이 나지 않아 그대가 수행자 가 되고자 하는 것 이라면  그대의 나라와 나의 나라를 합치고 같이 다스립시다 "

이 말에 싯다르타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 아니오 나는 그런 이유로 출가 하러는 게 아니라 영생을 얻기 위해 출가 하는 것이오 "

  "  그리고 그대는 월종씨 이고 나는 일종씨 요  그대의 나라와 나의 나라는 공동으로 다스려 질 수 없는 나라 라오 나의 길을 막지 마시오 나는 영생의 길을 찾을 것이오 " 
 싯다르타의 의중을 확인한 빈비사라는  내심으로 안도의 한숨을 길게 내 쉬고  싯다르타에게 말 하였다

" 그대가 만약 그 길을 얻으면 나부터 찾아 주시오  나는 그대를 적극 후원하고 그대의 가르침을 따르겠오 "
 
싯다르타의  대인상 에 항상 주눅 들었던 빈비사라는  카피라 도 자기 것이 될거라는 생각 으로 기쁜 마음이 되어

귀가 하였다
 
윗글에 나타난 것이 태양신 숭배의 일종씨 사카족  싯다르타 와  달 숭배의  월종씨 월지족 사위국 빈비사라 이다

월종씨는 후에 월지국이 된다고 봐야 한다 따라서  월종씨는  사카족이 될 수 없다

실지로도  월지족이  비씨  158년 에 오스만 의 공격을 받아 사마르칸트로 쫒겨 가서 그 곳의 색종(사카)을 정벌하고
 
 규수 연안의 대하국(박트리아) 도 정복 하여 대왕국을 건설 한다  대왕국 의 3대  가니색가왕은 서쪽으로 페르시아  동쪽으로 중앙아시아 에 걸친 간다라 왕국 을 만들었다 <두산 세계대백과사전 참조 >

 이를 보면 월지국은 사카족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고  색종은 사마르칸트에 있었고  대하는 규수 연안에 있었으므로

대하 가 색종이 아니라는 것 도 알 수 있다 

알타이문화권에 있던 월씨국이 오손에게 당햇다고 하는  말은  정확하게는 연나라 의  위만에게 속임수를 당하여 나라를 빼앗긴   기자조선의 [기준] 왕을 말하는 것이다
 
사마르 칸트는  마한의 여래비리국인데 기준은  여래비리국의  서가여래 족속인  색족을 정벌 한 것 이다

이 글을 따르면  오손이 연나라가  되는 것이고  위만은 열하 남쪽에 있던  월지국을  속임수로 뺏은 것이므로  위만조선은 열하의 남쪽 에  있었다고 봐야 된다 
 
따라서 가준의 기자조선이 월씨국이 되는 것이고  이 들이  간다라 왕국을  세우는 것이다

주> 사마르 칸트=  우즈백 공화국 동부에 있는 도시 제라프산 강에 가깝고 옛 사원이 있다 <두산세계대백과사전>
스크랩출처 :대륙 조선사 연구회


출처 : 잃어버린 역사, 보이는 흔적 | 글쓴이 : 心濟 심제 이진우 박사
 
그리스 지리학자 스트라본의 <지리지>11에 기원전 그리스, 박트리아 왕들의 세력 반대편에 Phrynoi(흉노)와Seres (비단민족)이 있다고 했다. – 아시아문화사연구,에가미 나미오(江上波夫),山川出版社,1987.

 

운영자가 이미 밝힌바 있듯이 기원전 12세기경에 존재하였던 프리기아(Phrygia)의 미다스왕이 흉노의 모태라고 추정하여 주장한바가 있는데 미다스왕의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설화와 신라 48대 경문왕의 설화가 같다고 하였다.

 

적석목곽분 내에서 발굴된 프리기아(현 터키) 미다스왕의 청동 솥. 

 

기원전15세기경 전지구적으로 기후 변화가 일어나서 소아시아에도 급격한 한발이 찾아와 티그리스-유프라테스강의 수원이 줄어들고 그 주변에 농경과 목축을 하던 민족들이 목축과 약탈로 바뀌어 그 중에 선진적 철기로 무장했던 힛타이트에게 밀려 동진한 민족이 프리기아인들로 그들이 유목민으로 변하여 기원전 6세기경에 동쪽 란하 서부지방에 철기문명을 들고 나타난다.(중국사서와 고고학 유물자료 근거)

 

그들의 후세 이름은 서서에 發,弗離,沸琉,令支,離支 등으로 불리었다.전부 푸리기아의 漢音이다.

 

신채호는 조선상고사에서 부여의 위치를 산서성 북쪽 代지방이라고 정확하게 비정하였다. 즉,

  

" 기원전 5-6세기경에 불리지(弗離支)라는 사람이 조선의 군사를 거느리고 직예, 산서,산동 등을 정복하고,대현(代縣)부근에 나라를 세워 자신의 이름으로 나라 이름을 불리지국(弗離支國)이라 하니 주서(周書)의 불령지(弗令支)와 사기(史記)의 이지(離支)가 다 불리지국을 가리킨 것이다.(중략) 요서의 비여(肥如)나 산동의 부역(鳧繹)이나, 산서의 비이(卑耳)가 다 불의 번역이다.(중략) 발해의 발(渤)도 음이 불이고 불리지가 준 이름이다".- 조선상고사,신채호,1998.

 

여기서 말하는 발음 들은 전부 프리기아의 漢字音으로 보아도 무방 할 것이다. 

박트리아 제국(현 아프카니스탄,파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의 세력 반대편에 Phrynoi(흉노)가 있다고 했고 noi는 그리이스어의 사람들,그러한것을 지칭하는 어미 아닌가 한다 (사전에는 형용사에 붙어 부사를 만드는 접미사).즉 동진한 프리기아 사람 일부가 흉노라는 뜻이고 논문에 의하면 흉노는 기원전 5세기경에 세력화 되었고 특히 추장 두만에 이어 묵특이 그의 아버지 두만을 죽이고 흉노국의 선우가 되었다.

 

이후 흉노는 노상선우때인 기원전 174년에 당시 큰 제국이었던 월지국을 공격하여 그 왕의 머리를 컵으로 만들어 승리의 축배를 들었다.이후 흉노는 3세기 동안 서역과 동방을 아우르는 대제국이 되었다.

 

 일본학자들에 의하면 적의 두개골을 술잔으로 만드는 풍습은 그리이스의 역사가 헤로도투스에 의해 기록되었다. 즉,

헤로도투스의 <역사> 권4에 기록된  스키타이인의 전쟁풍습과 동일한 것에 유의해야한다. 

  

 프리기아인은 킴메르에 의해서 기원전 6세기초 고르디온에서 전멸적 패배 후 소아시아 지역에서 쫒겨나고 이후 스키타이가 그 지역을 평정하지만 그 지역의 사람들중에서 높은 신분의 일부는 동진의 길을 떠나고 일부 선진적 일파가 철기를 사용하는 스키타이에 동화된 풍습을 가졌을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스키타이인의 일부가 여러 종족을 무력으로 혹은 동일 풍습인들을 융합하여 세력을 형성한 것이 바로 bc 5c 경에 초기 흉노를 이룬것으로 본다.   

 

더욱 동진한 發,弗離,沸琉,令支로 불리는 일파가 BC 2C경 고구려,백제,가야를 성립한것으로 중국사서에는 고조선,고구려,백제를 흉노라고 지칭한 것이 이해 되는것이다. 


많은 증거들이 있지만 몇 가지 예로서, 고구려의 도읍 졸본성의 ‘졸본(Colbon, Cholbon)’은 투르크어, 만주 퉁그스어 ‘colpon’과 동일한 단어로서 그 의미는 ‘새벽별, 금성’이며, 알타이 제어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또한 고조선(古朝鮮)의 마지막 왕의 이름인 ‘우거(右渠)’는 투르크어의 ‘지혜의 者’라는 뜻을 가진 ‘öge’로 나타난다, 이는 지혜가 많고 나이가 지극하며 정사에 능통한 통치자에게 붙여주는 관직명으로 고대 투르크 관직 서열에서 tegin 다음 서열에 위치했다.

고구려의 왕 및 왕비족 등의 원로 지도자에게 주어졌던 칭호 ‘고추가(古雛加)’는 ‘koch’와 ‘ka’ 두 단어로 형성된 것이다.  koch는 본래 ‘수염을 길게 늘어뜨린 염소’의 뜻으로, 고대 투르크 시대에 ‘왕자, 귀공자’를 상징하는 지도자의 칭호로 쓰였다.  ‘ka’는 고대 투르크 왕에게 준 칭호 ‘kagan’(ka+kan)에 나타난다.  한편 고대 투르크 왕의 칭호인 ‘kagan’은 신라 시대의 지도자 칭호중의 하나인 ‘각간(角干, kakkan/kakgan)’과도 동일한 것이다.  신라의 창시자로 알려진 박혁거세(朴赫居世)의 ‘혁거세’도 한자는 그저 음만을 나타내는 가차로 보이는데, 그 뜻과 어원을 한국말 내에서 찾기가 매우 어렵다.  그러나 이는 고대 투르크어의 ‘kök kishi’와 동일한 것으로 추정되는 바, ‘kok’은 본래 하늘을 뜻하나 ‘거룩, 힘’등을 상징하는 뜻으로 쓰였으며, ‘kishi’는 국가 지도자의 칭호로 쓰였었다.

또한 고대 국가 중의 하나인 ‘부여(夫餘)’의 이름도 역시 알타이어인데, 만주 퉁그스어의 ‘bugu’는 사슴을 의미한다.  아마도 당시의 만주 퉁그스인들은 사슴을 성스러운 것으로 생각하여 부족의 상징으로 한 것 같다.  동물을 국가의 상징으로 한 것은 고대 아시아뿐만 아니라 전 유라시아 지역에서 흔히 나타나는 현상이다.  ‘부여’는 고대 투르크어, 몽골어에도 ‘bugu’로 나타난다.

이러한 고대 투르크어는 백제(百濟)에서도 나타나는데, 백제의 실제적 창시자라 할 수 있는 ‘고이(古爾)’왕의 경우, 그 이름이 한자로 표기되어있기는 하지만 이는 가차(假借)이고, 이 한자의 고대어 발음은 ‘kony’로 추정된다.  이것은 고대 투르크어의 염소를 의미하는 ‘kony’ 혹은 ‘koy’와 같다.  또한 백제 시대에 왕비를 ‘어룩(於陸)’이라고 한자로 표기했는데, 이것 역시 투르크 시대의 왕비 ‘Oluk’과 같은 단어로 보인다.

이러한 공통점들은 비단 관직명이나 인명에서만 발견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사용되는 일상 용어들에서도 발견된다.  강한 줄을 말할 때 사용하는 ‘동아줄’이라는 표현에서 ‘동아’도 투르크어의 ‘tonga’로 나타나는데, 고대와 중세의 투르크어에서 관직명으로 많이 사용된 어휘이다.  일례로 이 단어는 중국 문서에서 고대 투르크계 관직명을 소개하면서 ‘同俄(d'unng-nga)’의 형태로 나타난다.  또한 사내아이를 일컫는 ‘-돌이(tori)’라는 말도, 투르크어의 영웅을 지칭하는 ‘tor’에서 왔다. 삼국유사(三國遺事)에는 박혁거세를 추대했던 신라의 고허촌장(古墟村長) 소벌도리(蘇伐都利)의 이름이 나오는데, 이 소벌도리가 삼국사기(三國史記)에는 蘇伐公으로 표기되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샤만이 복을 기원하는 행위인 굿(Kut)도 알타이어로 고대 투르크어와 만주-퉁그스어에도 나타나며, 그 뜻은 “행복, 행운”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투르크계 부족들은 무당을 캄(Kam)이라고도 불렀는데, 이 어휘는 우리의 고대 사회에서도 사용되었는데, 후에는 대감(大監), 영감(令監) 등 권위를 가진 지위를 나타내는 말로 사용되게 된다.  사둔이라는 말도 ‘친척’, 혹은 ‘친척 관계’를 나타내는 몽골어 ‘sadan’과, ‘친척 관계를 맺는다’는 의미의 만주어 ‘sadulambi'로부터 온 알타이어의 흔적이다.  한국어에서 설풍(雪風)을 의미하는 ‘bora’는 명사 ‘눈보라’에서만 나타난다.  그런데 이 보라는 투르크의 오르혼 비문에 ‘bor’ 형태로 나타나며, 또한 현대 투르크 제어에서도, 또한 몽골어에서도 ‘boran’, ‘boraɤan’의 형태로 사용되는데 그 의미는 ‘snowstorm, rainstorm’이다.

이렇게 문법과 언어의 구성 요소들, 그리고 단어들의 어원도 공유하는 투르크 제어(諸語)와 한국어는 뗄 수 없는 관계가 있다.

선비족은

탁발부(拓跋部) (代, 北魏), 모용부(慕容部) (前燕, 後燕, 西燕, 南燕), 단부(段部) , 우문부(宇文部) (北周), 흘복부(乞伏部) (西秦), 독발부(禿髪部) (南涼) 6 부족이 있고 선비족의 정체성이 강한 부족은 탁발부, 모용부입니다.

중국

魏書·官氏志》记载:南北朝北魏代北地區複姓阿單氏、紇單氏,皆改為漢姓單氏

위서 성씨 관지에 기록하기를 남북조시대 북위는 북쪽에 복성 하단씨, 걸단씨있는데 한나라 성 단씨로 개명하였다.

單姓名人[编辑] 단씨 이름있는 사람

  • 单经:三国时代,公孙瓒部下 단경, 삼국시대 공손찬 부하
  • 單雄信:隋末唐初名將 단웅신, 수말당초 명장
  • 單父:宋代人 단부 송대인
  • 單仲升:元代孝子 단중승 원대효자 
  • 單立文:香港知名歌手、演員 단입문 홍콩지명가수 연원
  • 單田芳:著名評書表演藝術家 단전방 표현예술가
  • 單仲偕:香港政治人物 단중해 홍콩 정치인물
  • 單慧珠:香港導演  단혜주 홍공도연
  • 单之蔷:中国国家地理执行总编 단지장 중국국가 지리
  • 單國璽:台灣天主教樞機主教 단국이 대만 천주교 주교

天下大朝鮮之姓

 魏書 官氏志위서 관씨지 북위(北魏) 386~557

自古天子立德,因生以賜姓,胙之土而命之氏.

자고천자립덕,인생이사성,조지토이명지씨.

 고대古代 천자天子는 성(姓)을 주고, 땅(地)을 나누어주고 씨(氏)를 명(命)하였다.

 “예” 진시황제(秦始皇帝)는 성(姓)이 영(嬴)이고,

씨(氏)는 조(趙)이다.

 “예” 강태공(姜太公) 려상(呂尙)은 성(姓)이 강(姜)이고, 씨(氏)는 려(呂)이다.

 후세(後世) 위(魏),진(晉)이후 부터는 姓과 氏를 혼용(混用)하였다.

서계(書契) 즉 인류(人類) 세계최초(世界最初)의 귀갑기호(龜甲記號) 갑골문자(甲骨文字), 기원전(紀元前) 일만년경(一萬年頃) 이후(以後)에 제국(帝國)의 시조(始祖) 천황 태호복희씨(天皇 太皥伏犧氏), 인황 염제신농씨(人皇 炎帝神農氏), 지황 황제헌원씨(地皇 黃帝軒轅氏), 오제 소호금천씨(五帝 少昊金天氏), 오제 전욱고양씨(五帝 顓頊高陽氏)는 룡(龍),화(火),운(雲),조(鳥),정(正)의

관직(官職)으로 나라를 다스렸으며,

 

호(號)단군(檀君) 즉(卽) 당요(唐堯),우순(虞舜)과 삼대(三代) 하(夏),상(商),주(周)를 지나 시(始)황제(皇帝) 진(秦),한(漢),위(魏),진(晉)대(代)에 이러르 가감(加減) 성쇠(盛衰)하였으며, 수(隋)나라때 관명직(官命職)을 설치하여 제왕(帝王)이 치정(治政)하였다.

 

북조(北朝)의 북위(北魏) 즉 후위(後魏),동위(東魏),서위(西魏)는 선비(鮮卑)의 탁발씨(拓拔氏)이다.

 

헌제(獻帝)의 형(兄)은 흘골씨(紇骨氏)인데 후에 고쳐 호씨(胡氏)로 하였다.

 

“獻帝以兄爲紇骨氏,後改爲胡氏”

  헌제이형위흘골씨,후개위호씨

 

차형(次兄) 보씨(普氏)는 고쳐 주씨(周氏)로 하였다.

차형(次兄) 탁발씨(拓拔氏)는 고쳐 장손씨(長孫氏)로 하였다.

동생(同生) 달해씨(達奚氏)는 고쳐 해씨(奚氏)로 하였다.

차제(次弟) 이루씨(伊婁氏)는 고쳐 이씨(伊氏)로 하였다.

차제(次弟) 구돈씨(丘敦氏)는 고쳐 구씨(丘氏)로 하였다.

차제(次弟) 후씨(侯氏)는 고쳐 해씨(亥氏)로 하였다.

또 명(命)하기를 숙부(叔父)의 자식(子息), 을전씨(乙旃氏)를 고쳐 숙손씨(叔孫氏)로 하였다.

또 명(命)하기를 소속(疏屬) 즉 먼 촌수의 일가, 차혼씨(車焜氏)를 고쳐 차씨(車氏)로 하였다.

제왕(帝王)의 문중(門中)에 십성(十姓)은 백세(百世)까지 서로 결혼(結婚)하지 못하게 하였다.

태화(太和) 이전(以前)에는 국상(國喪)에 십족(十族)이 아니면 참석치 못하였다.

고조(高祖)는 혁신(革新)하여,직사종사(職司從事)하였으며,신원황제(神元皇帝)때는 여러성(姓)들이 출입하게 하였다.

구목릉씨(丘穆陵氏)는 고쳐 목씨(穆氏)로 하였다.

보륙고씨(步六孤氏)는 고쳐 륙씨(陸氏)로.

하뢰씨(賀賴氏)는 고쳐 하씨(賀氏).

독고씨(獨孤氏)는 고쳐 류씨(劉氏).

하루씨(賀樓氏)는 고쳐 루씨(樓氏).

물뉴우씨(勿忸于氏)는 고쳐 우씨(于氏).

시련씨(是連氏)는 고쳐 련씨(連氏).

복란씨(僕闌氏)는 고쳐 복씨(僕氏).

약간씨(若干氏)는 고쳐구씨(苟氏).

발렬씨(拔列氏)는 고쳐 량씨(梁氏).

발략씨(撥略氏)는 고쳐 략씨(略氏).

약구인씨(若口引氏)는 고쳐 구씨(寇氏).

질라씨(叱羅氏)는 고쳐 라씨(羅氏).

보루여씨(普陋茹氏)는 고쳐 여씨(茹氏).

하갈씨(賀葛氏)는 고쳐 갈씨(葛氏).

시분씨(是賁氏)는 고쳐 봉씨(封氏).

아복우씨(阿伏于氏)는 고쳐 아씨(阿氏).

가지연씨(可地延氏)는 고쳐 연씨(延氏).

아록환씨(阿鹿桓氏)는 고쳐 록씨(鹿氏).

타락발씨(他駱拔氏)는 고쳐 락씨(駱氏).

박해씨(薄奚氏)는 고쳐 박씨(薄氏).

오환씨(烏丸氏)는 고쳐 환씨(桓氏).

소화씨(素和氏)는 고쳐 화씨(和氏).

토욕혼씨(吐谷渾氏)는 의구(依舊)하여 토욕혼씨(吐谷渾氏).

호고구인씨(胡古口引氏)는 고쳐 후씨(侯氏).

하약씨(賀若氏)는 의구(依舊)하여 하약씨(賀若氏).

욕혼씨(谷渾氏)는 고쳐 혼씨(渾氏).

필루씨(匹婁氏)는 고쳐 루씨(婁氏).

기력벌씨(俟力伐氏)는 고쳐 포씨(鮑氏).

토복로씨(吐伏盧氏)는 고쳐 로씨(盧氏).

첩운씨(牒云氏)는 고쳐 운씨(云氏).

시운씨(是云氏)는 고쳐 시씨(是氏).

질리씨(叱利氏)는 고쳐 리씨(利氏).

부려씨(副呂氏)는 고쳐 부씨(副氏).

나씨(那氏)는 의구(依舊)하여 나씨(那氏).

여라씨(如羅氏)는 고쳐 여씨(如氏).

걸부씨(乞扶氏)는 고쳐 부씨(扶氏).

아단씨(阿單氏)는 고쳐 단씨(單氏).

기기씨(俟幾氏)는 고쳐 기씨(幾氏).

하예씨(賀兒氏)는 고쳐 예씨(兒氏).

토해씨(吐奚氏)는 고쳐 고씨(古氏).

출련씨(出連氏)는 고쳐 필씨(畢氏).

유씨(庾氏)는 의구(依舊)하여 유씨(庾氏).

하발씨(賀拔氏)는 고쳐 하씨(何氏).

질려씨(叱呂氏)는 고쳐 려씨(呂氏).

막나루씨(莫那婁氏)는 고쳐 막씨(莫氏).

해두로씨(奚斗盧氏)는 고쳐 삭로씨(索盧氏).

막로씨(莫蘆氏)는 고쳐 로씨(蘆氏).

출대한씨(出大汗氏)는 고쳐 한씨(韓氏).

몰로진씨(沒路眞氏)는 고쳐 로씨(路氏).

호지우씨(扈地于氏)는 고쳐 호씨(扈氏).

막여씨(莫輿氏)는 고쳐 여씨(輿氏).

흘간씨(紇干氏)는 고쳐 간씨(干氏).

기복근씨(俟伏斤氏)는 고쳐 복씨(伏氏).

시루씨(是樓氏)는 고쳐 고씨(高氏).

시돌씨(尸突氏)는 고쳐 굴씨(屈氏).

답로씨(沓盧氏)는 고쳐 답씨(沓氏).

올석란씨(嗢石蘭氏)는 고쳐 석씨(石氏).

해비씨(解枇氏)는 고쳐 해씨(解氏).

기근씨(奇斤氏)는 고쳐 기씨(奇氏).

수복씨(須卜氏)는 고쳐 복씨(卜氏).

구림씨(丘林氏)는 고쳐 림씨(林氏).

대막간씨(大莫干氏)는 고쳐 태씨(邰氏).

이면씨(尒緜氏)는 고쳐 면씨(緜氏).

갑루씨(蓋樓氏)는 고쳐 갑씨(蓋氏).

소려씨(素黎氏)는 고쳐 려씨(黎氏).

갈단씨(渴單氏)는 고쳐 단씨(單氏).

일두권씨(壹斗眷氏)는 고쳐 명씨(明氏).

질문씨(叱門氏)는 고쳐 문씨(門氏).

숙륙근씨(宿六斤氏)는 고쳐 숙씨(宿氏).

필천씨(馝䢴氏)는 고쳐 천씨(䢴氏).

토난씨(土難氏)는 고쳐 산씨(山氏).

옥인씨(屋引氏)는 고쳐 방씨(房氏).

수락우씨(樹洛于氏)는 고쳐 수씨(樹氏).

을불씨(乙弗氏)는 고쳐 을씨(乙氏).

무권씨(茂眷氏)는 고쳐 무씨(茂氏).

유련씨(宥連氏)는 고쳐 운씨(雲氏).

흘두릉씨(紇豆陵氏)는 고쳐 두씨(竇氏).

후막진씨(侯莫陳氏)는 고쳐 진씨(陳氏).

고적씨(庫狄氏)는 고쳐 적씨(狄氏).

태락계씨(太洛稽氏)는 고쳐 계씨(稽氏).

가발씨(柯拔氏)는 고쳐 가씨(柯氏).

울지씨(尉遲氏)는 고쳐 위씨(尉氏).

보록근씨(步鹿根氏)는 고쳐 보씨(步氏).

파다라씨(破多羅氏)는 고쳐 반씨(潘氏).

질간씨(叱干氏)는 고쳐 설씨(薛氏).

기노씨(俟奴氏)는 고쳐 사씨(俟氏).

전지씨(輾遲氏)는 고쳐 전씨(展氏).

비련씨(費連氏)는 고쳐 비씨(費氏).

기련씨(其連氏)는 고쳐 기씨(綦氏).

거근씨(去斤氏)는 고쳐 애씨(艾氏).

갈후씨(渴侯氏)는 고쳐 구씨(緱氏).

질로씨(叱盧氏)는 고쳐 축씨(祝氏).

화계씨(和稽氏)는 고쳐 완씨(緩氏).

원뢰씨(寃賴氏)는 고쳐 취씨(就氏).

올분씨(嗢盆氏)는 고쳐 온씨(溫氏).

달발씨(達勃氏)는 고쳐 포씨(褒氏).

독고혼씨(獨孤渾氏)는 고쳐 두시(杜氏).

하란씨(賀蘭氏)는 고쳐 하씨(賀氏).

욱도견씨(郁都甄氏)는 고쳐 견씨(甄氏).

흘해씨(紇奚氏)는 고쳐 혜씨(嵇氏).

월륵씨(越勒氏)는 고쳐 월씨(越氏).

질노씨(叱奴氏)는 고쳐 랑씨(狼氏).

갈촉혼씨(渴燭渾氏)는 고쳐 미씨(味氏).

고욕관씨(庫褥官氏)는 고쳐 고씨(庫氏).

오락란씨(烏洛蘭氏)는 고쳐 란씨(蘭氏).

일나루씨(一那蔞氏)는 고쳐 루씨(蔞氏).

우불씨(羽弗氏)는 고쳐 우씨(羽氏).

 通志 氏族目錄통지 씨족목록

宋: 정초(鄭樵) 撰 (1131~1162)

 文女生爲姓故姓之字多從女如姬,姜,嬴,姒,嬀,姞,妘,婤,姶,㚰,嫪 之類是

문녀생위성고성지자다종녀여희,강,영,사,규,길,운,주,압,배,로.지류시

                       

所以爲婦人之稱如 伯姬,季姬,孟姜,叔姜. 之類並稱姓也

소이위부인지칭여 백희,계희,맹강,숙강. 지류병칭성야         

딸아이가 태어나면 여러종류의 성을 같은 문자로 사용하였다.

부인들은 나이에 따라 여러가지로 병행하여부르는 것이 성이다.

 三皇삼황.五帝오제.三代삼대(夏하.商상.周주.)

三代之後姓氏合而爲一雖.

삼대지후성씨합이위일수.

 하(夏),상(商),주(周)를 지나 진(秦),한(漢),위(魏),진(晉)때

성과 씨(姓과 氏)를 합칭(合稱)하였다.

 「一」: 국씨『國氏』

【古帝王氏고제왕성】

 당(唐). 우(虞). 하(夏). 상(商). 은(殷). 북은(北殷).

주(周). 서주(西周). 주생(周生). 진(秦). 한(漢).

 【周同姓國】

 로(魯). 진(晉). 위(衞). 채(蔡). 조(曹). 등(滕). 등(騰).

연(燕). 정(鄭). 오(吳). 위(魏). 한(韓). 하(何). 괵(虢). 곽(郭). 관(管). 초(焦). 골(滑). 곽(霍). 담(聃). 고(郜). 호(浩). 옹(雍). 필(畢). 풍(酆). 순(郇). 성(郕). 성(成). 성(盛). 우(于). 우(邘). 응(應). 범(凡). 장(蔣). 형(刑). 모(茅). 조(胙). 작(作). 가(賈). 예(芮). 수(隨). 호(胡). 파(巴). 파(杷). 파(爬). 수(遂). 돈(頓). 도(道). 빈(邠). 빈(豳). 경(耿). 잠(岑). 동(彤). 융(肜).

 

【周異姓國】

 제(齊). 초(楚). 송(宋). 형(荊). 진(陳). 조(趙). 전(田). 허(許). 거(莒). 주(邾). 주(朱). 루(婁). 루(僂). 예(郳). 예(兒). 예(倪). 기(杞). 루(樓). 동루(東樓). 월(越). 기(紀). 식(息). 식(鄎). 등(鄧). 량(梁). 설(薛). 소(蕭). 심(沈). 증(曾). 증(鄫). 증(繒). 서(徐). 운(䢵). 운(云). 운(妘). 운(鄖). 우(鄅). 숙(宿). 라(羅). 기(夔). 순우(淳于). 공(公). 주(州). 이(夷). 곡(穀). 국(國). 서(舒). 서구(舒鳩). 서료(舒蓼). 서포(舒鮑). 수구(須句). 수(須). 담(郯). 담(談). 려(黎). 려(犂). 신(申). 장(章). 상(向). 갈(葛). 제갈(諸葛). 료(蓼). 황(黃). 권(權). 강(江). 전유(顓臾). 회(鄶). 영(英). 륙(六). 신(莘). 신(辛). 사(謝). 사(射). 핍양(偪陽). 봉(封). 려(呂). 구오(仇吾). 축(祝).

 【周不得姓之國】

 래(萊). 뢰(賴). 담(譚). 담(覃). 현(弦). 대(戴). 재(載). 항(項). 폭(暴). 양(陽). 기(冀). 모(牟). 전(鄟). 격(鬲). 소(巢). 백(柏). 진(軫). 교(絞). 이(貳).

 【夏商以前國】

 정(程). 숭(崇). 호(扈). 방(房). 두(杜). 기(箕). 밀수(密須). 한(寒). 과(過). 용(庸). 과(戈). 패(邶). 용(鄘). 주(鑄). 비(邳). 관(觀). 포(褒). 민(緡). 기(岐). 잉(仍). 엄(奄). 쌍(雙). 무라(武羅). 오(吾). 곤(昆). 곤오(昆吾). 매(梅). 계북(癸北). 뢰(雷). 원(元). 명(冥). 짐(斟). 짐심(斟尋). 배(䣙). 용(用). 지(摯). 윤(允). 관(灌). 짐관(斟灌). 료(廖). 류(飂). 죽(竹). 질(郅). 습(習). 서릉(西陵). 안릉(安陵). 갑보(甲父). 유궁(有窮). 유호(有扈). 포고(蒲姑). 서왕(西王). 고죽(孤竹). 봉보(封父). 종리(終利). 숙사(夙沙). 말(秣). 말(末). 박성(柏成). 고(顧). 원(阮). 공(共). 공(恭). 공(龔). 홍(洪). 원(苑). 원(宛). 봉(逢). 팽(彭). 위(韋).

 【夷狄之國】

 적(狄). 백적(白狄). 적(翟). 대(代). 로(路). 로(潞). 융(戎). 지(支). 려(驪). 비(卑). 려(廬). 나(郍). 구(甌). 구(歐). 안(安). 만(瞞). 만(蠻). 강(羌). 고(鼓). 미(米). 만(滿). 축(竺). 락(落). 락(洛). 회이(淮夷). 고락(皐落). 의거(義渠). 서중(西中).

 「二」: 군국씨『郡國氏』

【漢郡國한군국】

 홍(紅). 기(蘄). 파(番). 침(郴). 동양(東陽). 동릉(東陵). 력양(櫟陽). 주양(周陽). 신도(信都). 관군(冠軍). 무강(武彊). 광무(廣武). (質⻏). 무(鄮).

 「三」: 읍씨『邑氏』

 【周邑주읍】

 제(祭). 윤(尹). 소(蘇). 모(毛). 번(樊). 심(尋). 심(鄩). 단(單). 감(甘). 구(緱). 영(榮). 치(郗). 공(鞏). 범(氾). 범(汎). 사구(謝邱). 영(營). 류(劉). 원(原). 소(召). 소(邵). 【魯邑】 장(臧). 후(郈). 후(后). 비(費). 랑(郞). 류(柳). 광(匡). 관(管). 운(鄆). 락고(落姑). 추(鄒). 변(卞). 하구(瑕邱). 확상(矍相). 도구(菟裘). 【晉邑】 란(欒). 극(郄). 고(苦). 기(祁). 순(荀). 지(智). 보(輔). 속(續). 희양(戲陽). 함여(函與). 한단(邯鄲). 양설(羊舌). 양(羊). 강(絳). 보(步). 괴(蒯). 괴(蕢). 체(彘). 곡(曲). 범(范). 토수(土隨). 묘(苗). 병(邴). 병(丙). 오구(吾邱). 우구(虞邱). 령호(令狐). 온(溫). 양(楊). 우(盂). 호(壺). 제(鞮). 동제(銅鞮). 체(遆). 면(緜). 해(解). 주(州). 오(鄔). 협(莢). 협(俠). 악(鄂). 익(翼). 【衞邑】 녕(寗). 원(元). 의(儀). 상(常). 구(裘). 승(承). 복(濮). 척(戚). 급(汲). 섭(聶). 조(棗). 극(棘). 상구(商邱). 오록(五鹿). 【鄭邑】 풍(馮). 경(京). 【齊邑】 려구(閭邱). 려(閭). 습(隰). 최(崔). 로(盧). 포(鮑). 당(棠). 양(穰). 안(晏). 주(晝). 단(檀). 래(來). 래(郲). 치(菑). 분(盆). 즉묵(卽墨). 즉(卽). 규구(葵邱). 량구(梁邱). 적구(籍邱). 여구(余邱). 안평(安平). 고당(高堂). 【楚邑】 투(鬪). 위(薳). 위(蔿). 굴(屈). 음(陰). 종(鍾). 종리(鍾離). 춘(春). 상관(上官). 담(儋). 만(蔓). 백(白). 엽(葉). 상밀(商密). 헌구(軒邱). 삼려(三閭). 등릉(鄧陵). 제량(諸梁). 당계(棠谿). 【宋邑】 류(留). 합(合). 감(坎). 화(華). 【韓邑】 평(平). 횡(橫). 【魏邑】 업(鄴). 신(信). 【趙邑】 마(馬). 수(睢). 린(藺). 록(鹿). 무성(武成). 교(鄡).

 【秦邑】

 아(衙). 무안(武安). 화양(華陽). 경양(涇陽). 고릉(高陵).

 【諸國邑】

  통(通). 초(譙). 우(鄾). 찬(酇). 현(縣). 력(酈). 취려(取慮). 계(薊). 선우(鮮于). 선(鮮). 모구(母邱). 모(母). 삼오(三烏). 거구(渠邱). 자구(者邱). 어양(漁陽). 당읍(堂邑).

 【漢魏邑】

천(泉). 전(全). 걸양(揭陽).

 

 

 

「四」: 향씨『鄕氏』

배(裴). 륙(陸). 누(耨). 방(龎). 염(閻). 학(郝). 시(尸). 비(肥). 자(資). 협(頰). 호모(胡母). 대륙(大陸).

 

 

 

「五」: 정씨『亭氏』

미(麋). 채(采). 유두(俞豆). 구양(毆陽).

 

 

 

「六」: 지씨『地氏』 소거(所居)

부(傅). 몽(蒙). 릉양(陵陽). 소실(少室). 성(城). 지(池). 도(涂). 혜(嵇). 규(鮭). 교(橋). 교(喬). 로(勞). 동관(東關). 관(關). 영(潁). 호구(狐邱). 구(邱). 호구(壺邱). 상구(桑邱). 룡구(龍邱). 사구(虵丘). 도구(陶邱). 어구(於邱). 포구(苞邱). 수구(水邱). 조구(曹邱). 초구(楚邱). 름구(廩邱). 만구(曼邱). 함구(咸邱). 부구(浮邱). 안구(安邱). 치구(淄邱). 직구(稷邱). 옹구(雍邱). 하구(何邱). 맥구(麥邱).북구(北邱). 헌구(獻邱). 기구(岐邱). 강구(羗邱). 봉구(逢邱). 후구(厚邱). 一作원(原). 유(羑). 기(綺). 제(濟). 항(巷). 예(艾). 자(柘). 촉(燭). 사( ????). 궐(闕). 벽려(辟閭). 신도(申屠). 신도(申徒). 동문(東門). 서문(西門). 서(西). 남문(南門). 북문(北門). 양문(陽門). 동문(桐門). 이문(夷門). 궐문(闕門). 목문(木門). 봉문(逢門). 서문(胥門). 익문(弋門). 옹문(雍門). 이문(耏門). 문(門). 동궁(東宮). 서궁(西宮). 남궁(南宮). 북궁(北宮). 동곽(東郭). 서곽(西郭). 남곽(南郭). 북곽(北郭). 동려(東閭). 서려(西閭). 옥려(屋廬). 시남(市南). 사남(社南). 사북(社北). 삼구(三邱). 삼주(三州). 연릉(延陵). 어릉(於陵). 평릉(平陵). 량원(梁垣). 포포(蒲圃). 동방(東方). 서방(西方). 구방(九方). 동리(東里). 백리(百里). 동향(東鄕). 서향(西鄕). 남향(南鄕). 북향(北鄕). 동야(東野). 서야(西野). 남야(南野). 북야(北野). 북당(北唐). 북해(北海). 성양(成陽). 복양(濮陽). 선양(鮮陽). 규양(鮭陽). 경양(梗陽). 락하(洛下). 과전(瓜田). 록(甪). 록리(祿里). 기리(綺里). 하리(夏里). 저리(樗里). 동리(桐里). 공동(空同). 연주(延州). 극주(郄州). 판상(阪上). 연릉(鈆陵).

 

 

 

「七」: 성씨『姓氏』 통(通). 정(正).

요(姚). 규(嬀). 강(姜). 귀(歸). 임(任). 풍(風). 희(姬). 영(嬴). 성(姓). 시(是). 자(子). 미(羋). 사(姒). 사(似). 외(隗). 윤(允). 언(偃). 유언(有偃). 언(匽). 독(禿). 길(姞). 길(吉). 유(酉). 배(㚰). 칠(漆). 익(弋). 후강(侯岡). 이기(伊祁). 이(伊). 이(已). 로(嫪).

 

 

 

「八」: 자씨『字氏』

 

【周人字주인자】

 

림(林). 가(家). 기(忌). 모(謀). 현(顯). 려(旅). 방(方). 분(賁). 괴(槐). 길(吉). 【魯人字】 시(施). 기(奇). 위(爲). 공(貢). 중(眾). 건(騫). 전손(顓孫). 공보(公父). 공자(公子). 공석(公石). 공삭(公索). 공백(公伯). 공신(公愼). 공수(公輸). 공서(公西). 공망(公罔). 공야(公冶). 공조(公祖). 공양(公羊). 공량(公良). 공제(公齊). 공산(公山). 공의(公儀). 공사(公沙). 공옥(公玉). 소시(少施). 하보(夏父). 자복(子服). 자가(子家). 자상(子桑). 자양(子陽). 자숙(子叔). 자사(子士). 자언(子言). 자양(子楊). 자맹(子孟). 자아(子我). 자유(子有). 자중(子仲). 자우(子羽). 【晉人字】 장(張). 교(矯). 가(嘉). 서(胥). 선(先). 리손(利孫). 비(㔻). 비(丕). 숙대(叔帶). 숙상(叔向). 숙어(叔魚). 【衞人字】 손(孫). 미(彌). 석(析). 석(石). 남(南). 자남(子南). 자옥(子玉). 자백(子伯). 자제(子齊). 공남(公南). 공숙(公叔). 공맹(公孟). 공명(公明). 공문(公文). 공석(公析). 【鄭人字】 유(游). 국(國). 사(駟). 인(印). 량(良). 백유(伯有). 우(羽). 한(罕). 자사(子師). 자국(子國). 자한(子罕). 자공(子孔). 자사(子駟). 자석(子晳). 자유(字游). 자풍(子豐). 자인(子人). 【宋人字】 공(孔). 우(牛). 악(樂). 황보(皇甫). 령(靈). 변(邊). 정(正). 정(政). 록(祿). 을(乙). 어(魚). 사보(事父). 자혁(子革). 자의(子儀). 【齊人字】 경(慶). 하(賀). 상(尙). 기(旗). 자기(子旗). 자건(子乾). 자공(子工). 자천(子泉). 자양(子襄). 자아(子雅). 자미(子尾). 【邾人字】 안(顔). 【諸國人字】 동(董). 명(明). 자장(子臧). 자화(子華). 자주(子州). 공빈(公賔). 【陳人字】 원(袁). 원(轅). 원(爰). 점(占). 자헌(子獻). 자점(子占). 자앙(子鞅). 자망(子芒). 자상(子尙). 자금(子禽). 자여(子輿). 자오(子寤). 자저(子沮). 자송(子宋). 자하(子夏). 자방(子枋). 【楚人字】 성(成). 포(包). 반(潘). 승(乘). 초(椒). 낭(囊). 숙오(叔敖). 무균(無鈞). 약오(若敖). 백비(伯比). 자경(子庚). 자계(子季). 자서(子西). 자중(子重). 자기(子期). 자낭(子囊). 상(桑). 봉손(逢孫).

 

 

 

「九」: 명씨『名氏』

 

【古六子名고륙자명】

 

대정(大庭). 대(大). 회(懷). 종(鬷). 희(戲). 복(伏). 복(宓). 유(有). 신(神). 헌원(軒轅). 헌(軒). 홍(鴻). 금(金). 청양(靑陽). 청(靑). 왜(媧). 반(盤). 호(昊). 호(皥). 소(少). 고양(高陽). 전옥(顓玉).

 

【帝王名】

 

 요(堯). 우(禹). 계(啓). 탕(湯). 갑(甲). 옥(沃). 괴(槐).

 

 

 

 

【古人名고인명】

 

력(力). 목(牧). 숙(玉)음(音)숙(宿). 삼묘(三苗). 이고(夷鼓). 주(疇). 감(堪). 힐(頡). 창힐(倉頡). 교(僑). 교(蟜). 동(童). 동(僮). 로(老). 광(廣). 방(放)상성(上聲). 분(奮). 욕(蓐). 률(栗). 존로(尊盧). 종이(鬷夷). 구룡(勾龍). 희(熙). 수(修). 백명(白冥). 근수(根水). 분수(奔水). 렬(列). 렬(烈). 숙(夙). 자(訾). 천( ????). 융(融). 구(勾). 존(尊). 돈혼(沌渾). 둔(屯). 왕(汪). 계(稽). 령(泠). 랭(冷). 륜(倫). 령륜(伶倫). 대(臺). 회(回). 애(敳). 렴(廉). 룡(龍). 용(容). 중(重). 막(幕). 막(莫). 화(和). 희(羲). 수(殳). 우(禺). 리(狸). 류(纍). 실(實). 달(達). 격(格). 웅(雄). 종(終). 계련(季連). 선(善). 효(囂). 고(皐). 오(敖). 륙종(陸終). 단(丹). 림(臨). 삼(參). 삼(薓). 징(徵). 함(咸). 비렴(飛廉). 창(昌). 표(豹). 창(倉). 창(蒼). 【周人名】 복(服). 국(鞠). 국(麴). 직(稷). 편(篇). 피(皮). 여(輿). 조(晁). 조(鼂)音조(朝). 호(狐). 석(昔). 태(太). 계과(季騧). 계수(季隨). 굉(閎). 아(牙). 【魯人名】 전(展). 궁(弓). 사(賜). 자(茲). 여의(如意). 유(遺). 술(述). 뢰(牢). 【晉人名】 주(犨). 려(麗). 초(招). 거(居). 광(曠). 만(萬). 만(娩). 영(盈). 괵사(虢射). 계영(季嬰). 계숙(季夙). 루계(樓季). 불기(弗忌). 생(甥). 대호(大狐). 대무(大戊). 영(嬰). 이오(夷吾). 량기(梁其). 심(瞫). 【鄭人名】 단(段). 사(司). 풍(豐). 란(蘭). 연(然). 자연(子然). 거질(去疾).

 

 

 

 

【吳人名오인명】

 

수(壽). 요(要). 기(旣). 상수(常壽). 경기(慶忌). 【衞人名】 첩(輒). 겸(兼). 강량(强梁). 자영(子郢). 【齊人名】 고(高). 시(柴). 구계(臼季). 격(激). 조(刁). 리(刕). 련(連). 법(法). 광(光). 락(駱). 망(望). 장구(將具). 장거(將鉅). 【楚人名】 웅(熊). 내(能). 육(鬻). 반(班). 운(員). 건(建). 와(渦). 염(冉). 염(染). 지(枝). 도(到). 균(鈞). 의상(倚相). 행료(幸廖). 접여(接輿). 기질(棄疾). 사(射)입성(入聲). 권(拳). 료(僚). 대심(大心). 초계(楚季). 무용(無庸). 계융(季融). 취(翠). 자건(子建). 자오(子午). 위귀(圍龜). 월초(越椒). 영제(嬰齊). 흑굉(黑肱). 무신(巫臣). 선우(鮮虞). 【夏人名】 예(羿). 열(悅). 열(說). 해(奚).

 

 

 

 

【宋人名송인명】

 

연(衍). 미(微). 미생(微生). 기(幾). 구(仇). 구(求). 획(獲). 계로(季老). 자탕(子蕩). 탕(蕩). 탁알(鐸遏). 독(督). 목이(目夷). 축기(祝其). 우(耦). 니(泥). 【諸國人名】 서기(庶其). 모이(茅夷). 쾌(噲). 요(搖). 유(由). 유여(由余). 손양(孫陽). 언사(偃師). 경(卿). 무루(無婁). 저(苴). 리(離). 여(余). 【名字未辯】 륜(綸). 린(鱗). 혼(渾). 비(裨). 개(開). 랑(狼). 명(名). 전(顚). 마(麻). 가(柯). 하(瑕). 담(儋). 주(舟). 유(攸). 기(祁). 간(干). 금(禽). 금(琴). 장(萇). 금(黔). 역(易). 점(苫). 홍(弘). 구(臼). 야(冶). 구(苟). 재(梓). 의(倚). 미(尾). 여(汝). 오(伍). 례(禮). 면(免). 건(蹇). 산(散). 요(繞). 사(肆). 구(具). 감(闞). 설(洩). 첩(捷). 빈(賔). 은(恩). 견오(肩吾). 서오(徐吾). 종오(鍾吾). 유오(由吾). 숙산(叔山). 숙선(叔先). 숙달(叔達). 숙야(叔夜). 숙복(叔服). 방숙(方叔). 도숙(陶叔). 갑선(甲鮮). 신장(申章). 자사(子師). 부보(富父). 중웅(仲熊). 중안(仲顔). 원중(原仲). 경보(慶父). 안국(安國). 중장(仲長). 중항(仲行). 영숙(榮叔). 묵태(墨台). 묵(墨). 태이(台怡). 립여(立如). 병의(邴意). 서견(舒堅).

 

 

 

 

「十」: 차씨『次氏』

 

맹(孟). 중(仲). 중손(仲孫). 충(种). 숙(叔). 숙손(叔孫). 숙중(叔仲). 계(季). 백(伯). 정(丁). 계(癸). 조(祖). 구(舅). 구(咎). 고(古). 녜(禰). 치(稚). 차(次). 차(佽). 유(孺). 태숙(太叔). 태백(太伯). 숙중(叔仲). 중숙(中叔). 중숙(仲叔). 제오(第五). 제이(第二). 제팔(第八). 태사(太士). 주보(主父). 주(主). 남백(南伯). 남공(南公). 대계(大季).

 

 

 

 

「十一」: 족씨『族氏』

 

인(因). 령(領). 기(飢). 의(錡). 조(條). 소(昭). 파(繁). 사(嗣). 좌(左). 경(景). 상(賞). 삭(索). 형(陘). 장(黨). 장(掌). 장작(長勺). 미작(尾勺). 조양(趙陽). 로양(魯陽). 종규(終葵). 공루(工婁). 부여(傅餘). 여(餘). 한여(韓餘). 갈여(褐餘). 량여(梁餘). 수수(須遂). 렬종(列宗). 운엄(運奄). 수어(修魚). 오왕(五王). 소왕(小王). 굴남(屈南). 속기(續祁). 강헌(羌憲). 회아(會庌). 악리(樂利). 간헌(幹獻). 이추(伊秋).

 

 

 

 

「十二」: 이적대성『夷狄大姓』

 

당(党). 박(朴). 석(釋). 혁(赫). 새(塞). 의(宜). 방(㫄)평성(平聲). 단(單)平聲. 조(雕). 구(口). 함(歛). 이(異). 추(騶). 지(紙). 완(緩). 기(幾). 론(論). 부(副). 답(沓). 루(蔞). 합(郃). 서로(徐盧). 원(源). 여(茹). 먀(乜).

 

 

 

 

「十三」: 관씨『官氏』

 

운(雲). 오구(五鳩). 상구(爽鳩). 상호(桑扈). 오(烏). 사(史). 남사(南史). 병사(丙史). 청사(靑史). 태사(太史). 왕사(王史). 후사(侯史). 축사(祝史). 좌사(左史). 우사(右史). 종고(終古). 감(監). 사(士). 적(籍). 석(席). 사(師). 수(帥). 중영(中英). 악정(樂正). 태축(太祝). 유(庾). 저사(褚師). 저(褚). 전(錢). 산(山). 사마(司馬). 사구(司寇). 구(寇). 사도(司徒). 사공(司空). 사성(司城). 사공(司功). 사홍(司鴻). 사갈(司褐). 사공(司工). 공정(公正). 종정(宗正). 종(宗). 종백(宗伯). 부(符). 군(軍). 편(偏). 조(調). 형(衡). 아(阿). 환(環). 잠(箴). 릉(凌). 주(酒). 위(委). 위(骫). 주(柱). 수(豎). 재(宰). 재씨(宰氏). 보(保). 도(度). 고(庫). 어(御). 훈(訓). 헌(憲). 간(諫). 효(校). 후(候). 루(漏). 절(節). 휵(畜). 축(鄐). 복(僕). 속(粟). 알(謁). 각(閣). 직(職). 색(嗇). 대사(大師). 대라(大羅). 목사(牧師). 마사(馬師). 소사(少師). 소정(少正). 재보(宰父). 항인(行人). 왕인(王人). 도인(徒人). 좌인(左人). 주인(厨人). 옹인(雍人). 봉인(封人). 사인(寺人). 대부(大傅). 중항(中行). 중루(中壘). 왕관(王官). 병관(幷官). 좌윤(左尹). 우윤(右尹). 문윤(門尹). 잠윤(箴尹). 공윤(工尹). 구윤(廐尹). 련윤(連尹). 심윤(沈尹). 릉윤(陵尹). 계윤(季尹). 우윤(芋尹). 람윤(藍尹). 악윤(樂尹). 감윤(監尹). 청윤(淸尹). 전윤(占尹). 장장(將匠). 정령(正令). 취마(趣馬). 상방(尙方). 장군(將軍). 하군(下軍). 우항(右行). 우재(右宰). 우사(右師). 아반(亞飯). 삼반(三飯). 사반(四飯). 리(理). 리(里). 상리(相里). 리(李).

 

 

 

 

「十四」: 작씨『爵氏』

 

황(皇). 왕(王). 공(公). 패(覇). 후(侯). 공승(公乘). 공사(公士). 불경(不更). 서장(庶長).

 

 

 

 

「十五」: 흉덕씨『凶德氏』

 

초(蛸). 망(莽). 문인(聞人). 문(聞). 효(梟). 올(兀). 발(勃). 올(杌). 경(黥). 복(蝮). “唐武后賜有罪人以虺氏”

당나라 무후는 죄인에께 훼씨(虺氏), 즉 독사(毒蛇) 성(姓)을 주었다.

 

 

 

 

「十六」: 길덕씨『吉德氏』

 

동일(冬日). 로성(老成). 고성(考成).

 

 

 

 

「十七」: 기씨『技氏』

 

무(巫). 도(屠). 견(甄). 도(陶). 우(優). 복(卜). 장(匠). 환룡(豢龍). 어룡(御龍). 요룡(擾龍). 도양(屠羊). 오욕(烏浴). 로락(路洛). 간장(干將).

 

 

 

 

「十八」: 사씨『事氏』

 

두(竇). 소(所). 통(痛). 예(兒). 차(車). 치이(鴟夷). 관(冠). 갈관(褐冠). 신원(新垣). 백마(白馬). 승마(乘馬). 청우(靑牛). 백상(白象). 백록(白鹿). 포(蒲). 부(苻). 추(芻). 예(銳). 공상(空桑). 백석(白石). 장구(章仇).

 

 

 

 

「十九」: 시씨『諡氏』

 

장(莊). 엄(嚴). 경(敬). 지공(支恭). 강(康). 무(武). 환(桓). 목(穆). 목(繆). 희(僖). 희(釐). 문(文). 애(哀). 유(幽). 의(宜). 소(昭). 양(襄). 성(聲). 녕(寍). 위(威). 은(隱). 민(閔). 간(簡). 경(耿). 정(靖). 의(懿). 혜(惠). 려(厲). 헌(獻). 효(孝). 류(繆). 류목(謬穆). 숙(肅).

 

 

 

 

「二十」: 작계씨『爵系氏』

 

왕숙(㑌叔). 왕자(王子). 왕손(王孫). 공자(公子). 공손(公孫). 사손(士孫).

 

 

 

 

「二十一」: 국계씨『國系氏』

당손(唐孫). 실손(室孫). 로숙(廖叔). 등숙(滕叔). 채중(蔡仲). 제계(齊季).

 

 

 

 

「二十二」: 족계씨『族系氏』

 

중손(仲孫). 숙손(叔孫). 계손(季孫). 장손(臧孫). 어손9魚孫). 양손(楊孫). 가손(賈孫). 고손(古孫). 복자(福子). 권자(卷子).

 

 

 

 

「二十三」: 명씨씨『名氏氏』 국읍향(國邑鄕)

 

사개(士丐). 사계(士季). 사길(士吉). 사위(士蔿). 사정(士貞). 사사(士思). 오삼(伍參). 호비(胡非). 투기(鬭耆). 백종(伯宗). 기야(祁夜). 투반(鬭班). 투강(鬭彊). 위강(魏彊). 무함(巫咸). 장려(匠麗). 축어(祝圉). 장회(臧會). 한영(韓嬰). 한언(韓言). 한궐(韓厥). 한적(韓籍). 한갈(韓褐). 맹획(孟獲). 사엽(史葉). 봉구(封具). 정종(精縱). 도주(屠住). 소호(邵皓). 천이(千已). 선곡(先縠). 팽조(彭祖). 웅솔(熊率). 웅상(熊相).

 

 

 

 

「二十四」: 국작씨『國爵氏』 읍작(邑爵)

 

하후(夏侯). 백후(柏侯). 한후(韓侯). 굴후(屈侯). 라후(羅侯). 백후(白侯). 거자(莒子). 융자(戎子). 서자(舒子). 골백(滑伯). 갈백(葛伯). 식부(息夫).

 

 

 

 

「二十五」: 읍계씨『邑系氏』 읍관(邑官)

 

읍.군(邑.君)은 女子의 封號

원백(原伯). 온백(溫伯). 소백(召伯). 신숙(申叔). 기상(沂相). 감사(甘士).

 

 

 

 

「二十六」: 관명씨『官名氏』 관씨(官氏)

 

사의(師宜). 사연(師延). 사기(師祁). 윤오(尹午). 려상(呂相). 사조(史晁). 시기(侍其).

 

 

 

 

「二十七」: 읍시씨『邑諡氏』

 

고성(苦成). 고성(古成). 고성(庫成). 장문(臧文). 정약(丁若).

 

 

 

 

「二十八」: 시씨씨『諡氏氏』

 

희자(釐子). 공숙(共叔). 혜숙(惠叔). 안성(顔成). 사성(士成). 윤문(尹文). 투문(鬭文). 무중(武仲).

 

 

 

 

「二十九」: 작시씨『爵諡氏』

 

성공(成公). 성왕(成王).

 

 

 

 

「三十」: 대북복성『代北複姓』

 

장손(長孫). 묵기(万俟). 우문(宇文). 모용(慕容). 모여(慕輿). 모리(慕利). 두로(豆盧). 독고(獨孤). 달소(達笑). 하란(賀蘭). 하약(賀若). 이주(爾朱). 혁련(赫連). 하발(賀拔). 울지(尉遲). 굴돌(屈突). 곡률(斛律). 곡사(斛斯). 하루(賀婁). 이루(伊婁). 고적(庫狄). 약천(若千). 호연(呼延). 자왕(柘王). 을불(乙弗). 살고(薩孤). 흘골(紇骨). 구돈(邱敦). 기련(綦連). 시련(是連). 가달(可達). 질리(叱利). 발야(拔也). 질천(叱千). 을천(乙千). 옥인(屋引). 하수(賀遂). 탁발(拓跋). 저거(沮渠). 독발(禿髮). 걸복(乞伏). 절루(折婁). 욕혼(谷渾). 소화(素和). 토만(吐萬). 차혼(車焜). 차비(車非). 흘천(紇千). 을전(乙㫋). 가빈(可頻). 구니(仇尼). 하열(賀悅). 도하(徒何). 곡회(谷會). 대야(大野). 발략(拔畧). 기리(俟利). 기원(俟元). 기기(俟幾). 기력(俟力). 기노(俟奴). 하로(賀魯). 하갈(賀葛). 하뢰(賀賴). 하예(賀兒). 시루(是婁). 시공(是貢). 시운(是云). 시노(是奴). 질리(叱利). 질문(叱門). 질려(叱呂). 질리(叱李). 질로(叱盧). 유련(宥連). 비련(費連). 질라(叱羅). 질노(叱奴). 출련(出連). 비우(費羽). 출불(黜弗). 막로(莫盧). 막여(莫轝). 막자(莫者). 막후(莫侯). 갑루(蓋婁). 필루(疋婁). 열력(悅力). 칙력(勅力). 배리(倍利). 다란(多蘭). 하술(賀術). 토해(吐奚). 월륵(越勒). 이면(爾綿). 온고(溫孤). 해비(解毘). 첩운(牒云). 호낙(護諾). 철벌(鐵伐). 호액(胡掖). 목역(木易). 자설(者舌). 시축(尸逐). 하내(何柰). 선현(先賢). 유서(唯徐). 호독(呼毒). 거복(渠復). 식려(植黎). 기근(奇斤). 여여(茹茹).

토하(吐賀). 토돌(吐突). 흘단(紇單). 실거(悉㞐). 려비(麗飛). 토문(吐門). 토난(吐難). 갈단(渴單). 아단(阿單). 갈후(渴侯). 통만(統萬). 통혜(統嵇). 실운(悉雲). 안지(安遲). 전지(輾遲). 조란(鳥蘭). 부려(副呂). 가발(柯拔). 온분(溫盆). 필천(馝䢴). 여라(如羅). 구림(邱林). 여계(如稽). 철불(鐵弗). 박해(薄奚). 흘해(紇奚). 달해(達奚). 구인(口引). 수복(須卜). 오환(烏丸). 가지(可地). 답로(沓盧). 융권(茙眷). 거근(去斤). 도뢰(菟賴). 소려(素黎). 고문(庫門). 가답(可沓). 추문(醜門). 고한(庫汗). 파연(婆衍). 약구(若久). 숙근(宿勤). 지륜(地倫). 무도(武都). 보둔(普屯). 절굴(折掘). 잠로(昝盧). 달보(達步). 사인(斯引). 질령(叱靈). 욱주(郁朱). 포조(鮑俎). 골야(鶻也). 거금(渠金). 군차(軍車). 질뢰(叱雷). 락뢰(駱雷). 토속(吐粟). 도차(都車). 생이(生耳). 박야(薄野). 골해(鶻奚). 구로(九盧). 하자(荷訾). 리란(李蘭). 묵용(默容). 삼종(三種). 토화(吐火). 토화(吐和). 옥남(屋南). 골야(鶻野).

“已上二十一姓見複姓錄並不詳所出”

 

 

계필(契苾). 아질(阿跌). 복고(僕固). 고차(高車). 가서(哥舒). 집실(執失). 사리(舍利). 사질(沙叱). 사타(沙陁). 소농(蘇農). 사화(似和). 혈질(????跌). 대발(大拔). 철랄(啜剌).

“已上十四姓並唐朝歸化”

 

 

 

 

「三十一」: 관서복성『關西複姓』

 

겸이(鉗耳). 막절(莫折). 려비(荔,茘菲). 미저(彌姐). 부몽(夫蒙). 휴몽(攜蒙).

“已上西羌人不詳所出”

 

 

작화(昨和). 굴남(屈男). 한정(罕井). 로보(魯步). 삼차9彡且). 부몽(不蒙). 야희(吔咥)

 

 

 

 

「三十二」: 제방복성『諸方複姓』

 

부여(夫餘). 흑치(黑齒). 부수(鳧叟). 사선(似先). 조신(朝臣). 구담(瞿曇). 구마(鳩摩). 불도(佛圖). 가엽(迦葉). 선선(鄯善). 오씨(烏氏). 언기(焉耆). 차말(且末). 소무(昭武). 파사(波斯).

 

 

 

 

「三十三」: 대북삼자성『代北三字姓』

 

후막진(侯莫陳). 파륙한(破六韓). 을속고(乙速孤). 가주혼(可朱渾). 보대한(步大汗). 욱구려(郁久閭). 보륙고(步六孤). 구목릉(邱穆陵). 흘두릉(紇豆陵). 몰록회(沒鹿回). 막다루(莫多婁). 막군루(莫郡婁). 막호로(莫胡盧). 막차루(莫且婁). 막후로(莫侯盧). 아사나(阿史那). 아사덕(阿史德). 아복우(阿伏于). 을나루(乙那婁). 곡슬라(斛瑟羅). 보록고(步鹿孤). 보루여(普陋茹). 가지연(可地延). 발렬란(拔列蘭). 아록환(阿鹿桓). 숙륙근(宿六斤). 오락란(烏落蘭). 파다라(破多羅). 고약간(庫若干). 백양제(白揚提). 토욕혼(吐谷渾). 질복렬(叱伏列). 고녹관(庫傉官). 물뉵우(勿忸于), 보륙여(普六茹). 수약간(樹若干). 호지간(扈地干). 기복근(俟伏斤). 지락발(地駱拔). 욱원견(郁原甄). 약구인(若口引). 비야두(費也頭). 파락나(破落那). 몰로진(沒路眞). 비력진(譬厯辰). 온석란(溫石蘭). 오석란(烏石蘭). 흘돌린(紇突隣). 골돌록(骨咄祿). 기려릉(俟呂陵). 대막간(大莫干). 대리계(大利稽). 기력대(俟力代). 대락계(大洛稽). 일두권(壹斗眷). 보록근(步鹿根). 독고혼(獨孤渾). 말나루(末那樓). 해십로(奚什盧). 가족혼(可足渾). 갈촉혼(渴燭渾). 월질힐(越質詰). 아일다(阿逸多). 돌려인(突黎人). 적소두(赤小豆).

 

 

 

 

「三十四」: 대북사자성『代北四字姓』

 

자사촉박(自死燭膊). 정강륙근(井疆六斤).

 

 

 

 

「三十五」: 부득계지성『不得系之姓』 평성『平聲』

 

평도막저앙(平道莫低昂) 평성은 가장 낮은소리로 상성과 하성이 있다.

 

동(東). 동(桐). 궁(宮). 궁(躬). 총(叢 ). 중(中). 융(茙). 충(蟲). 동(同). 충(充). 옹(翁). 농(儂). 동(冬). 퉁(佟). 종(琮). 종(從). 송(松). 방(邦). 공(涳). 위(危). 치(馳). 기(綦). 자(慈). 희(釐). 사(斯). 이(移). 지(脂). 지(之). 기(其). 원(元). 시(時). 지(遲). 자(茨). 치(治). 려(藜). 추(騅). 의(衣). 비(斐). 희(希). 분(賁). 부(扶). 도(塗). 도(都). 우(區). 구(瞿). 유(俞). 구(俱). 구(衢). 모(模). 호(呼). 호(雽). 오(梧). 호(軤). 고(辜). 고(軲). 서(藇). 여(如). 구(絇). 저(儲). 우(紆). 거(蘧). 거(璩). 저(沮). 어(於). 수(洙). 거(渠). 소(踈). 속(束)平聲. 초(初). 서(鉏). 허(虛). 서(犀). 제(䧑). 규(洼). 독(毒). 휴( ????). 회(淮). 배(棓). 매(枚). 신(新). 진(眞). 빈(頻). 흔(欣). 인(仁). 은(誾). 근(勤). 근(筋). 분(芬). 언(言). 원(垣). 원(溒). 훈(薰). 준(鐏). 돈(敦). 운(惲). 건(乾). 단(端). 환(讙). 관(官). 완(莞). 단(但). 전(籛). 난(難). 산(姍). 한(瞷). 간(間). 간(馯). 견(堅). 전(全). 견(肩). 현(賢). 연(蜎). 연(涓). 편(便). 견(牽). 연(延). 건(虔). 천(呑). 전(纒). 요(銚). 요(饒). 소(韶). 료(遼). 료(聊). 초(貂). 초(超). 조(朝). 포(麃). 교(膠). 호(蒿). 도(桃). 아(蛾). 붕(傰). 다(茶). 사(沙). 여(余). 사(蛇). 자(諸). 사(査). 화(花). 랑(琅). 상(相). 강(疆). 장(將). 방(芳). 량(涼). 강(彊). 앙(卬). 황(荒). 향(鄕). 당(當). 상(喪). 광(鄺). 항(杭). 정(征). 굉(訇). 경(經). 령(零). 경(庚). 경(更). 성(星). 병(甁). 칭(稱). 등(登). 증(繒). 항(恒). 붕(傰). 우(憂). 우(尤). 수(修). 우(郵). 추(秋). 부(不). 부( ????). 유(猷). 투(投). 류(摎). 침(侵). 심(鐔). 흠(欽). 심(諶). 염(鹽). 잠(潛). 침(鍼). 함(函). 람(藍).

 

 

 

 

「三十六」: 상성『上聲』

 

고호맹렬강(高呼猛烈强) 상성은 처음이 낮고 ,나중은 높은 소리이다.

 

봉(奉). 중(重). 롱(隴). 위(䦱). 기(起). 사(俟). 피(被). 미(弭). 자(紫). 리(履). 귀(鬼). 무(舞). 우(宇). 만(萬). 부(府). 부(鬴). 우(栩). 서(序). 거(舉). 처(處). 거(巨). 오(仵). 도(堵). 포(浦). 포(圃). 모(姥). 보(補). 례(禮). 저(邸). 선(洗). 해(亥). 박(敀). 해(海). 촌(忖). 균(菌). 본(本). 전(雋). 잔(棧). 관(琯). 환(㬊). 건(寋). 권(圈). 권(卷). 연(兖). 전(典). 조(肁). 소(紹). 표(表). 고(考). 도(稻). 보(寶). 아(我). 가(假). 구(仇). 앙(仰). 양(養). 강(强). 앙(鞅). 상(象). 방( ????). 항(汻). 정(井). 영(永). 행(幸). 행(杏). 병(秉). 성(省). 맹(猛). 두(鈄). 뉴(鈕). 수(守). 구(糗). 추(醜). 추.주(棸). 후(厚). 후(後). 부(部). 심(審). 품(品). 침(枕). 검(檢). 검(儉). 탐(湛). 담(啖). 잠(昝). 람(覽). 남(湳). 감(減). 함(咸). 함(撖). 범(範).

 

 

 

 

「三十七」: 거성『去聲』

 

분명애원도(分明哀遠道) 거성은 가장 높은 소리이다.

 

통(統). 봉(鳳). 비(祕). 리(利). 의(義). 기(騎). 궤(匱). 류(類). 귀(貴). 위(尉). 기(暣). 의(意). 위(謂). 로(露). 고(固). 고(故). 유(喩). 유(諭). 포(布). 수(樹). 우(遇). 부(附). 무(務). 호(瓠). 착(錯). 거(據). 주(住). 려(鑢). 서(庶). 나.녀(絮). 계(桂). 계(昋). 걔(計). 체(棣). 례(隷). 제(制). 취(毳). 체(蒂). 체(慸). 세(稅). 예(藝). 예(裔). 폐(弊). 세(世). 예(秇). 대(帶). 애(藹). 패(沛). 구(具). 태(兌).내(佴). 진(進). 린(遴). 신(愼). 근(靳). 관(貫). 관(冠). 찬(爨). 찬(贊). 탄(炭). 전(戰). 련(戀). 천(賤). 련(練). 변(變). 견(見). 천(薦). 연(燃). 뇨(淖). 조(漕). 호(好). 모(耗). 파(播). 조(操). 사(舍). 사(厙). 화(化). 진(晋). 차(斥). 창(暢). 항(伉). 항(抗). 항(亢). 광(曠). 상(相). 량(諒). 량(亮). 앙(盎). 황(況). 랑(浪). 성(聖). 성(性). 두(豆). 루(鏤). 구(勾). 부(富). 수(繡). 구(救). 구(廐). 구(灸). 주(冑). 구(舊). 취(就). 금(禁). 념(念).

  「三十八」: 입성『入聲』

 단촉급수장(短促急收藏) 입성은 끝을 빨리닫는 소리이다.

즉 짧고 몹씨 빠르게 소리낸다.

 복(澓). 목(木). 목(沐). 곡(谷). 목(睦). 숙(潚). 곡(鵠). 책(蓛). 욱(郁). 속(束). 족(鎐). 욱( ????). 록(逯). 탁(卓). 악(偓). 탁(濁). 탁(濯). 삭(朔). 학(學). 술(術). 글(曁). 실(悉). 질(帙). 귤( ????). 울(鬱). 위(尉). 위(蔚). 필(茀). 휼(恤). 불( ????). 궐(厥). 골(骨). 발(髮). 차(笡). 찰(察). 탈(脫). 도(糴). 절(折). 설(渫). 걸(桀). 벽(蘗). 설(齧). 별(別). 철(鐵). 각(恪). 학(佫). 락(洛). 박(薄). 착(錯). 확(矍). 탁(鐸). 박(博). 략(畧). 약(藥). 약(約). 직(直). 식(食). 칙(勅). 묵(墨). 륵(勒). 식(植). 특(特). 석(錫). 벽(壁)닉(㲻). 석(夕). 실(室). 적(赤). 벽(辟). 책(笮). 적(適). 맥(麥). 백(帛). 익(益). 혁(革). 택(澤). 급(給). 집(集). 습(襲). 갑(蓋). 합(㧁). 잡(䪞). 납(納). 섭(涉). 접(接).

 「三十九」: 복성『複姓』 사성지후(四聲之後)

 

기무(綦毋). 서걸(西乞). 서도(西都). 서서(西鉏). 남영(南榮). 북인(北人). 구백(九百). 가간(叚干). 청평(靑萍). 장로(長盧). 삭로(索盧). 포로(蒲盧). 로포(盧蒲). 자무(茲毋). 거무(巨毋). 무장(毋將). 무종(毋終). 모차(母車). 선우(宣于). 투우(鬭于). 다우(多于). 량유(梁由). 량석(梁石). 량가(梁可). 중량(仲梁). 곡량(穀梁). 장량(將梁). 용성(容成). 광성(廣成). 무성(務成). 석성(析成). 양성(陽成). 상성(上成). 분성(盆成). 장려(將閭). 림려(林閭). 경상(庚桑). 유남(有男). 담대(澹臺). 호성(浩星). 묵이(墨夷). 양유(養由). 안기(安期). 목란(沐蘭). 단목(端木). 고포(姑布). 검루(黔婁). 중량(中梁). 중야(中野). 실중(室中). 로중(路中). 보숙(步叔). 석작(石作). 고야(古野). 양사(壤駟). 합박(合博). 칠조(漆彫). 공상(空相). 경상(京相). 마시(馬矢). 마적(馬適). 무마(巫馬). 관룡(關龍). 청오(靑烏). 양각(羊角). 원양(苑羊). 누양(羺羊). 호양(浩羊). 장어(長魚). 소사(昭沙). 악왕(樂王). 령주(泠州). 로래(老萊). 렬어(列禦). 첨갈(瞻葛). 하려(瑕呂). 부제(不弟). 구익(鉤弋). 려관(呂管). 릉종(陵終). 읍구(邑裘). 현반(縣潘). 도안(屠岸). 함야(函冶). 동목(洞沐). 보상(甫爽). 안시(安是). 칙복(遫僕). 보록(補祿). 유율( 游????).

 

 

흉노별명『匈奴別名』

하왈순유(夏曰淳維): 하(夏)나라 때는 순유(淳維).

은왈귀방(殷曰鬼方): 은(殷)나라 때는 귀방(鬼方).

주왈험윤(周曰玁狁): 주(周)나라 때는 험윤(玁狁).

한왈흉노(漢曰匈奴): 한(漢)나라 때는 흉노(匈奴).

 萬姓統譜만성통보

 

씨족박고(氏族博攷)

萬曆己卯孟夏朔日 (1579年)

 歐羅巴 姓氏

 몽고성씨(蒙古姓氏) (1206年)

 아자자(阿刺刺). 찰자예알(扎刺兒歹). 홀신망올알(忽神忙兀歹). 옹길자알(瓮吉刺歹). 황홀나(晃忽㰙). 영길렬사(永吉列思). 올로올(兀魯兀). 곽예자사(郭兒刺思). 별자알(別刺歹). 겁렬알(怯烈歹). 독별석(禿別夕). 팔로자홀(八魯刺忽). 곡려률(曲呂律). 야리길근(也里吉斤). 찰자지자(扎刺只刺). 탈리별알(脫里別歹). 탑탑예(塔塔兒). 삽답길(哈荅吉). 산예알(散兒歹). 걸요알(乞要歹). 렬술알(列术歹). 안부화알(顔不花歹). 알(歹). 렬리양새(列里養賽). 산술올알(散术兀歹). 멸리길알(滅里吉歹). 아대리길알(阿大里吉歹). 올라알(兀羅歹). 별첩리알(別帖里歹). 만알(蠻歹). 야가말합자(也可抹合刺). 나안길알(那顔吉歹). 아탑리길알(阿塔里吉歹). 역걸렬알(亦乞列歹). 합특걸알(合忒乞歹). 목리걸(木里乞). 외올알(外兀歹). 외말알(外抹歹). 아예자알(阿兒刺歹). 백요알(伯要歹). 단길알(担吉歹). 외자알(外刺歹). 말리걸알(末里乞歹). 허대알(許大歹). 황올탄(晃兀攤). 별속알(別速歹). 안부초알(顔不草歹). 목온탑알(木溫塔歹). 망올알(忙兀歹). 탑탑알(塔塔歹). 나안걸태(那顔乞台). 아탑력길알(阿塔力吉歹). 홀신탑일예(忽神塔一兒). 올로알(兀魯歹). 살술알(撒术歹). 멸리길(滅里吉). 아화리력알(阿火里力歹). 찰마예알(扎馬兒歹). 올라라알(兀羅羅歹). 렬첩걸내만알(列帖乞乃蠻歹). 답답예알(荅荅兒歹). 야가림합자(也可林合刺). 옹길알(瓮吉歹). 술리알(术里歹). 망고알(忙古歹). 외말알내(外秣歹乃). 타리별알(朶里別歹). 입련(入憐). 찰리길알(察里吉歹). 팔로홀알(八魯忽歹). 삽답알(哈荅歹). 외자(外刺).

 『色目姓』색목성(1271年)

 원元의 몽고인蒙古人 이 外외의 몽고종족蒙古種族의 칭성稱姓.

元나라 때 그 치하治下의 北美大陸북미대륙,유럽 여러 종족種族에 속屬하는 외국外國 사람의 총칭성總稱姓. 즉 피부皮膚나 파란눈의 빛깔이 다르기 때문이다.

음자로(吟刺魯). 흠찰(欽察), 당올(唐兀). 아속(阿速). 독팔(禿八). 강리(康里). 고리로(苦里魯). 자걸알(刺乞歹). 적걸알(赤乞歹). 외오올(畏吾兀). 회회(回囘). 내만알(乃蠻歹). 아예혼(阿兒渾). 합로알(合魯歹). 화리자(火里刺). 살리가(撒里哥). 독백알(禿伯歹). 옹고알(雍古歹). 밀적사(蜜赤思). 항력(夯力). 고로정(苦魯丁). 귀적(貴赤). 갑자로(匣刺魯). 독로화(禿魯花). 삽자길답알(哈刺吉荅歹). 졸예찰알(拙兒察歹). 독로팔알(禿魯八歹). 화리자(火里刺). 감목로(甘木魯). 철예가(徹兒哥). 걸실미예(乞失迷兒).

 

 

금국인성『金國人姓』 (1115年)

 

완안(完顔)은 한조(漢朝)때 왕성(王姓)이다.

오고론(烏古論)은 상성(商姓).

걸석렬(乞石烈)은 고(高).

도단(徒單)은 두(杜).

녀해렬(女奚烈)은 랑(郞).

올안(兀顔)은 주(朱).

포찰(蒲察)은 리(李).

안잔(顔盞)은 장(張).

온적한(溫迪罕)은 온(溫).

석말(石抹)은 소(蕭).

오둔(奧屯)은 조(曹).

발술로(孛术魯)은 로(魯).

이자(移刺)는 류(劉).

알륵(斡勒)은 석(石).

납자(納刺)는 강(康).

협곡(夾谷)은 동(仝).

배만(裴滿)은 마(麻).

니망고(尼忙古)는 어(魚).

알준(斡准)은 조(趙).

아전(阿典)은 뢰(雷).

아리간(阿里侃)은 하(何).

온돈(溫敦)은 공(空).

오로(吾魯)는 혜(惠).

말안(抹顔)은 맹(孟).

도렬(都烈)은 강(强).

산답(散荅)은 락(駱).

가부삽(呵不哈)은 유(由).

조림답(鳥林荅)은 채(蔡).

복산(僕散)은 림(林).

술호(术虎)는 동(董).

우리갑(又里甲)은 왕(汪).

 

흉노선우성『匈奴單于姓』

 

흉노匈奴는 북적(北狄)의 일족(一族)으로 진(秦),한(漢)때 초고(最高)로 번성(繁盛)하였다. (BC 3~1세기)

지금(只今)의 외몽고지방(外蒙古地方)이며, 그 후 남(南),북(北)으로 나누어져 한(漢)나라 말 때 한(漢)과 화합(化合)하여 지금의 산서성에 많이 살고있다.

흉노(匈奴) 묵돌선우(冒頓單于)의 대제국(大帝國) 그 후

훈족(HUN 族).

선우(單于)는 흉노(匈奴) 왕(王)의 칭호(稱號)이다. 선우 (單于)의 성(姓)은 련제씨(攣鞮氏).

련제씨(攣鞮氏)의 대신(大臣)들은 호연씨(呼衍氏),란씨(蘭氏),수십씨(須十氏)의 그 후가 선우태자(單于太子) 명(名) 묵돌(冒頓)은 한조(漢朝)때 류씨(劉氏)이다.

또 혁련씨(赫連氏)의 원속(遠屬) 갈(羯)은 석씨(石氏)이며, 제왕(帝王)이다.

  * 료동(遼東) 색외(塞外)는 우문씨(宇文氏) 즉 후주(後周),북주(北周)의 태조(太祖) 성(姓)이다.

* 북량(北凉)은 저거씨(沮渠氏).

* 선비(鮮卑): 종족(宗族)이름으로 황제(黃帝)의 둘째아들 창의(昌意) 소자(少子)를 북토(北土)에 봉(封)하여 나라를 선비(鮮卑)라 했다.

북아세아(北亞細亞)에살던 몽고(蒙古) 퉁구스계에 속하는 유목민족의 하나

그 후 최성대(最盛大)하여 연(燕)에서 모용씨(慕容氏).

위(魏)에서 탁발씨(拓拔氏),모두가 제왕(帝王)이다.

* 롱서(隴西)에서 걸복씨(乞伏氏).

* 하서(河西)에서 독발씨(禿髮氏)로 왕(王)이다.

* 삭로(索虜): 변발(辮髮)를 하고있는 이적(夷狄)이란 뜻으로, 남조(南朝)사람이 북조(北朝)의 위인(魏人)을 부르던 말.

* 모용(慕容)의 선조(先祖)는 토욕혼(吐谷渾) 연연(蠕蠕)에서 탁발씨(托跋氏),고차씨(高車氏), 혹은 흉노종(匈奴種)이라 하며, 적씨(狄氏), 원씨(袁氏), 곡률씨(斛律氏), 해비씨(解批氏), 이씨(異氏), 기근씨(奇斤氏)가 있으며, 그 족(族)에는 십이성(十二姓)이 있다.

읍복리씨(湆伏利氏), 질로씨(叱盧氏), 을전씨(乙㫋氏), 아륜씨(阿崘氏), 막윤씨(莫允氏), 기분씨(俟分氏), 부복라씨(副伏羅氏), 걸표씨(乞表氏), 그 외 패씨(沛氏).

* 돌궐(突厥)에 아사나씨(阿史那氏). 설연타씨(薛延陀氏). 일리토씨(壹利吐氏).

* 거란(契丹)에 세리씨(世里氏) 즉 야률씨(耶律氏).

* 위이구르: 몽고(蒙古).투르키스탄(Turki stan)지방에 살고 있던 터어키계 민족(民族) 8세기 무럽 크게 번성했으며,당(唐)나라와 교섭이 있었다.

현재는 중국의 신강(新疆) 위이구르 자치구에 많이 살고있다.외올(畏兀).회흘(回紇).회골(回鶻).외오아(畏吾兒).

* 회흘(回紇) 위이구르(UIGUR) 즉 연연국(蠕蠕國)은 흉노(匈奴)의 별종(別種)으로 약라갈씨(藥羅葛氏).

* 사타(沙陀): 6세기 말 이래 알려진 터어키계(Turkey系) 유목민(遊牧民)의 부족 이름으로, 천산산맥(天山山脈) 방면에 자리 잡고 서돌궐국(西突厥國)을 이루고 있었으나, 나라가 망한 후에 염주(鹽州)로 옮겨 당(唐)나라에 예속 되었다.

그 후예(後裔)인 진대동절도사(進大同節度使) 사명(賜名) 리국창(李國昌)의 아들 리극용(李克用)은 오대(五代)의 진왕(晉王)에 봉(封)해졌고, 극용(克用)의 아들은 후량(後粱)을 멸(滅)하고 칭(稱)하기로 후당(後唐),후진(後晉),북한(北漢)이다.

초에 무씨(無氏) 후에 리씨(李氏) 후당(後唐).

* 지나달단(支那韃靼): 예전에 동몽고(東蒙古)에 살던 몽고계(蒙古系)의 유목민(遊牧民)으로 명(明)나라 이후로는 몽고지방(蒙古地方) 또는 몽고민족(蒙古民族) 전체를 가르킨다. 타타르(Tatar).

* 타타르: 달단(韃靼) 현재는 남(南)러시아로부터 시베리아 중부에 걸쳐 분포하는 북방 터어키(土耳其)(Turkey)계 주민을 일컬으며,거의 이슬람교을 신봉한다.

달단(韃靼)의 기악온씨(奇渥溫氏)가 원(元)나라의 태조(太祖) 제왕(帝王)이며, 중국을 세계속에서 크게 대성(大盛)한 성(姓)이다. 북로지 성자야(北虜之盛者也),

태조 성길사한(太祖 成吉思汗) 명 태무진(名 鐵木眞).

* 녀진(女眞)에 완안씨(完顔氏)는 금(金)나라의 제왕(帝王)이다. 동로지 성자야(東虜之盛者也).

* 강종(羗種)에 요씨(姚氏) 제왕(帝王).

* 후진(後秦)에 양씨(楊氏) 왕(王).

* 지씨(池氏) 종(種)에 포씨(蒲氏) 또 부씨(苻氏) 왕(王).

* 진(秦),토번(吐蕃)에 재발야씨(宰勃野氏)가 서로지 성자야(西虜之盛者也). 북(北)은 기악온씨(奇渥溫氏).

동(東)은 완안씨(完顔氏). 서(西)는 재발야씨(宰勃野氏)가 크게 나라를 번성(繁盛)시킨 성씨(姓氏)이다.

* 흉노(匈奴)의 선조(先祖)는 하후씨(夏后氏).

* 선비(鮮卑),모용(慕容),삭로(索虜),탁발(拓拔)의 선조(先祖)는 황제 헌원씨(黃帝 軒轅氏).

* 저,부씨(氐,苻氏)의 선조(先祖)는 유호씨(有扈氏).

* 강,요씨(羗,姚氏)의 선조(先祖)는 유우씨(有虞氏).

* 녀진(女眞)의 선조(先祖)는 숙신(肅愼).

숙신국(肅愼國)

산해경(山海經)에 숙신국은 백민북(白民北) 즉 백민은 고남이(古南夷)이다. 【書序】「成王旣伐東夷」숙신래하(肅愼來賀) 기원전(紀元前) 1127년경. 식신(息愼).직신(稷愼)이라 하며, 후한(後漢)때는 읍루(挹婁)이다.

강역(疆域)때는 부여천리(扶餘千里),원토북(元菟北) 삼천여리(三千餘里)이다.

이 모두의 선조(先祖)는 동이제국(東夷帝國)의 시조(始祖), 천황(天皇) 태호복희씨(太皥伏犧氏)의 손자(孫子)

지황(地黃) 황제헌원씨(黃帝軒轅氏)의 후예(後裔)이다.

 

황제(黃帝) 고분천하위구주(古分天下爲九州)

天下천하를 구주(九州)로 할지(割地)하여 관장(管掌) 하였다.

강음 단씨(江陰 段氏)는 중국에서 유래한 한국의 성씨이다.

시조 단일하(段一河)는 명나라 때인 1509년에 장원급제하여 내원직각(內院直閣)에 올랐다.

단만리(段萬里)의 아들 단희상(段希詳)이 명나라 참정(參政)에 임명되어 1597년(조선 선조 30) 정유재란 때 원병을 이끌고 조선에 와서 풍양 조씨 조익보의 딸과 혼인하여 평양에 머물러 살게 되어 그를 중시조로 한다.

현대 인물[편집]

강릉 단씨(江陵 段氏)는 한국의 성씨이다. 시조는 고려 충렬왕 때 판도판서(版圖判書)를 지낸 단간목(段干木)이다.

시조 단간목(段干木)은 지금의 경주 지방인 모양부(牟梁部)사람으로 고려(高麗) 충렬왕 때 판도판서(版圖判書)를 역임했다. 단간목(段干木)의 아들 단홍인(段弘仁)이 고려 충숙왕 때에는 무과 선전관(宣傳官)을 지냈다는 기록이 있다.[1]

단양이(段楊爾) - 백제 오경박사(五經博士)

5세 단유인(段由仁)이 1459년(조선 세조 5년) 문과에 급제하고 포천현감(抱川縣監)을 지내며, 연안 단씨로 분적하였다. 단유인은 당대의 석학(碩學) 화담 서경덕과 동문수학을 할만큼 빼어난 인물이었다.

연안 단씨(延安 段氏)는 한국의 성씨이다. 시조 단유인(段由仁)은 1459년(조선 세조 5년) 문과에 급제하고 포천현감(抱川縣監)을 지냈다.[1]

연안단씨(延安單氏)

단씨(單氏)는 우리나라 성씨의 298성이 실려 있는 《도곡총설(陶谷叢說)》이나 《조선씨족통보(朝鮮氏族統譜)》등 옛 문헌은 물론 중국에도 없던 성으로 1930년도 국세조사 당시 경기도 부천군 영흥면 내리에 살던 단명선(單明先) 1가구가 나타났다. 그의 아버지 단명선(單明善)이 어려서 고양·수원 등지를 전전하다가 그곳으로 왔다고 한다. 본관이 연안이란 것으로 보아 문헌에 나오는 연안탄씨(延安憚氏)나 연안단씨(延安段氏)의 오기가 아닌가 싶다.

2.한산 단씨(韓山端氏)

 관향의 유래(貫鄕由來)
한산(韓山)은 충남 서천군에 속한 곳으로 지명은 원래 백제 마산현(馬山縣)
인데, 신라 때 가림군(嘉林郡) : 임천의 옛 지명)에 속했다가 고려 초에
한산으로 고쳐, 다시 조선 태종 때 한산군(韓山郡)이 되었으나 1913년 서천군에
합병되어 한산면(韓山面)이 되었다.

 창씨연유(創氏緣由)
단씨(端氏)는 중국 동해(東海)에서 계출(系出)된 성씨로 청나라 덕종 때 사람인
단 방(端 方 : 호는 오초)의 후예(後裔)로 전한다.
우리나라 단씨(端氏)의 연원(淵源)은 문헌이 실전(失傳)되어 정확하게 상고
(詳考)할 수 없으며 1930년도 국세조사 때 부산 동래에 1가구가 있었다.
1985년 경제기획원의 통계에 의하면 남한에 살고 있는 한산 단씨(韓山端氏)는
총 36인으로 나타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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