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도구 인증 미지정으로 지적을 받았어요.
배관 파이프 머신 작업장에는 기존에 인증받은 사람 사진이 게시되어있어요. 그런데 사내현장에서 밴드 쏘 사용시
2인 1조로 한명이 절단하고 한명이 작업을 지켜보고 있었는데 안전대원이 공도구 사용 지정이 되었냐고 미지정으로 S카드 개선지시서 발급받았어요.
그래서 사무실 아래 스티커 받았어요
모두들 안전작업을 하세요~
이번에 공도구 인증 미지정으로 지적을 받았어요.
배관 파이프 머신 작업장에는 기존에 인증받은 사람 사진이 게시되어있어요. 그런데 사내현장에서 밴드 쏘 사용시
2인 1조로 한명이 절단하고 한명이 작업을 지켜보고 있었는데 안전대원이 공도구 사용 지정이 되었냐고 미지정으로 S카드 개선지시서 발급받았어요.
그래서 사무실 아래 스티커 받았어요
모두들 안전작업을 하세요~
먼저 한방 한의원으로 도솔한방병원이 있어요.
규모가 커고 깔끔하고 서비스도 좋고 안내원도 예뻐요~~ 개인적으로 안마보다 침맞는 것을 선호해요.
감기같은 경우 건설현장에선 먼지를 많아서 잘 낫지않기때문에 가능하면 이빈후인과 의원 진료를 권장해요. 아니면 가을에 미리 독감예방주사를 맞는 것도 한방법인 것같네요.
S 전자 건설현장은 출입전에 보안경 착용이 의무에요. 현장 내에 매점에서 보안경을 팔기도 해요.
보안경은 눈을 보호하는 안경을 말해요. 일반 작업환경에서 회전공구 작업이나 페인트 분사 등에서 착용하기도 해요. 기존에 안경을 착용하는 사람의 경우 도수 렌즈가 들어있는 안경을 안경점에서 만들어야 해요. 보안경 테 종류가 몇가지 없어서 투박하고 선택권이 없어요.
보안경 종류
보안경 코가 딱딱한데 안경 코를 제작해서 판매하는데도 있어요.
경기도 평택 법원쪽에 있는 안경점에서 제작했어요
코가 있는 안경
동사무소(洞 事務所)는 최소 행정단위로 동(洞) 주민에게 서류 사무적인 일을 해주는 곳이에요.
공무원이 서류 일을 해주는 곳이 니까 업무창구 담 자체도 높아서 민원을 보러 온 사람은 서서 얘기를 하고 기다려야 했고 공무원은 권위적으로 대하고 심지어 뇌물을 주지 않으면 행정처리를 일부러 진행해주지 않기도 했지요.
‘동사무소’라는 명칭은 1955년 부터 사용되엏고 2007년 52년 만에 ‘동주민센터’로 바겼다.
동주민센터란 주민을 위한 기본 서류 및 행정업무 외 복지, 문화, 고용, 보건, 생활체육 등 주민생활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곳이어요.
업무창구 담은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당당 공무원과 눈높이가 맞는 높이로 낮아졌고 공무원은 민원인에게 봉사하는 자세로 대한다.
동주민센터란 명칭에서 아예 행정복지센터로 다시 변화되었지요.
최근은 코로나119 백신접종예약 접수도 받아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