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서양 킴(Kim)의 기원 사카(Saka)의 금륜왕(金輪王) 아소카왕(BC 262~220)의 팔리어 자료 Kimbila, Kimila, Kimmila Kimsīla kimatta, Kimsuka... Kimsila Sutta: Translated from the Pali( Sutta Nipàta) venerable Anuruddha: Venerable Nandiya and venerable Kimbila (. Cålagosingasuttaü) 샤카족 왕족으로 분류된 킴( Kim)씨 기록은 팔리어 자료이다. 세존 당시의 2500년의 상황을 당시의 마가다 표준어로 기록한 것이다. 유러피언 Kim의 존재를 탄생시킨 사카족 Kim이라는 이름이 Old Norse지역에서 유래했다면 그것은 바이킹과 켈트족과 관련이 있다는 것은 명확합니다. 영국에서는 아일랜드.웨일즈,브레톤,코니시지역이고 독일과 스칸디나비아를아우르는 지역이지요. 이들의 조상은 키메리언 khimerian이라 불리는 코카서스 스키타이족으로 보고 있으나 사실 스키타이는 사카(saka), 중국에서는 색(塞)족이라 불리웠던 B.C3천년 이전의 중앙아시아의 유목민을 그 선조로 봅니다. 이들은 흑해연안에서 우랄동쪽까지 안드로노브문화공동체를 유지했던 청동기 문화의 주인공들로 알려져 있기도합니다. 문제는 이 색족 즉 사카족이 인도-이란어 계통의 종족이었느냐 아니면 중앙아시아 몽골리언 의 혼혈이었느냐가 고고학계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김(Kim) 발음 동양과 서양 인도에서 공통발음 왜 김(金)씨를 발음 그대로 금(金)으로 발음하지 않는지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합니다. 다시말해 Kim이 있었고 그것을 金으로 표현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가설은 지역명에 있어서도 김해(金海)와 금마군(金馬郡)의 발음상의 차이를 설명할 수 있는 근거가 아닌가 합니다. 다시 말해 Kim계열이 존재했던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을 구별했을 것이라는 이야기이지요. 신라 가야 샤카족 전통의 계승노력 신라: 가이성참석종(加以姓參釋種) 편두거매금지존(偏頭居寐錦至尊) 어습범음 (語襲梵音)탄설족다라지자(彈舌足多羅之字) : 게다가 성(姓)마다 석가의 종족에 참여하여 편두인 국왕 같은 분이 삭발하기도 했으며, 언어가 범어(梵語)를 답습하여 혀를 굴리면 불경의 글자가 되었다........ 가야: 고대국 건국신화에서 유독 가락국만이 그 건국이 불교와 관련지어진다. 수로왕은 건국한 다음해에 궁성터를 찾아다니다가 신답평(新畓坪)이란 곳에 이르러 이 곳은 비록 땅은 좁지만 16나한과 7성이 살 만한 곳이어서 궁성터에 적격이라고 말한다. 가락국을 일명 ‘가야국’이라고 하는데, 이 ‘가야’란 말은 인도어로서 불교와 관련이 된다. 샤카족의 정신문화 세계민족의 통합 우주가 소멸해도 자기행위의 정보는 소멸하지 않는다. 시 공간이 바뀌더라도 반드시 자기가 받게된다.(자기자제와 통제) 창조주와 창조주 위의 존제들을 포함한 신의 윤회에 대한 가르침이다. 자타카(윤회전생)의 가르침을 통한 생명의 존중과 자유주의 원천이다. 우주의 팽창과 수축의 수 많은 기간을 고찰해보면, 수 많은 생명들 중에서 부모 형제자매 자식이 아닌자가 거의 없다는 가르침이다. 이것은 민족 차별을 넘어서는 진정한 세계민족을 통합할 정신문화의 기반입니다. 최초의 통치자는 주민들의 직접 참여로 지배자를 선출하는 직접 민주주의 시초이며 그 최초의 통치자를 민주왕(民主王)이라 하였다. 최초의 인간사회의 발달함에 따라 구성원들 간에 갈등이 발생하자 제일 먼저 정치집단이 발생하였다. 그 다음으로 필요성에 의해 종교집단이 발생헸다. 샤카족 사회는 제정분리의 사회였으며, 사람들은 신분이 아닌 직업에의해 구분되었다. 샤카족의 정신과 문화에서 그리스 로마의 자유정치가 탄생하였다. 동 서양 샤카족의 대 통합(대 몽골리안 ) 많은 유럽의 고고학자들은 Kim이라는 존재를 탄생시킨 사카족이다. Kim이라는 이름이 Old Norse지역에서 유래했다면 그것은 바이킹과 켈트족과 관련이 있다는 것은 명확합니다.영국에서는 아일랜드.웨일즈,브레톤,코니시지역이고 독일과 스칸디나비아를아우르는 지역이다. 인도-이란어족의 주요 유전자적 구성에서 인도북부 즉 사카족의 본류라 할 수 있는 지역의 종족에서 서쪽 보다는 중아아시아나 동아시아인의 유전적 영향이 선사시대로 소급해 우세하다는 보고가 2003년 11월 European Journal of Human Genetics 지에 발표되었다 이스라엘인종의 기원과 몽골인의 캐릭터 Researches Into The Ethnic Origins Of Israel by C. F. Parker, B.A., page 37: “It must be confessed that they (the Hittites) were not a handsome people. They were short and thick of limb, and the front part of their faces was pushed forward in a curious and somewhat repulsive way. The forehead retreated, the cheekbones were high, the nostrils were large, the upper lip protrusive. They had, in fact, according to the craniologists, the characteristics of a Mongolian race. Like the Mongols, moreover, their skins were yellow and their eyes black. They arranged the hair in the form of a ‘pigtail’, which characterizes them on their own and the Egyptian monuments quite as much as their snowshoes with upturned toes. In Syria they doubtless mixed with the Semitic race, and the further south they advanced the more likely they were to become absorbed into the native population. The Hittites of Southern Judah have Semitic names and probably spoke a Semitic language. Kedesh continued to bear to the last its Semitic title, and among the Hittite names which occur further north there are several which display a Semitic stamp.” (If one could observe one of Esau’s wives today, she probably would look somewhat like an Albanian Turk.) 이스라엘인종의 기원를 추적했던 성경고고학자 파커는 그의 글에서 이집트와 히타이트인들에게서 나타나는 몽골인의 캐릭터에 무척 당황스러움이 그대로 드러난다. BC 2천년경이다. 이집트의 파라오들은 '새로운 유형'(new Type) At any rate foreign brides were entering the royal harem, and the exclusive traditions of Egypt were being set at defiance. Senusert II had a favourite wife called Nefert, "the beautiful", who appears to have been a Hittite. Her son, Senusert III, and her grandson, Amenemhet III, have been referred to as "new types". 1 Their faces, as is shown plainly in the statuary, have distinct non-Egyptian and non-Semitic characteristics; they are long and angular--the third Senusert's seems quite Mongoloid--with narrow eyes and high cheek bones. There can be no doubt about the foreign strain. EGYPTIAN MYTH AND LEGEND With Historical Narrative, Notes on Race Problems, Comparative Beliefs, etc. by Donald Mackenzie Gresham Publishing Co., London p. 235 서기전 1800년경 이집트를 정복했던 히타이트의 힉소스이래 이집트의 파라오들은 '새로운 유형'(new Type)이 등장했고 그들은 분명히 셈계통이나 지중해, 아프리카 계통이 아니라 몽골로이드에 가깝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참고 자료 붓다의 탄생지 네팔동부(몽골리언 산악인) 고다마 붓다의 몽골리언 설을 지지하는 또 한사람의 학자는 붓다가 구르카출신 (몽골리언 산악인)임을 여러모로 입증하는 '라이 짐마달'(Rai-Zimmdar)입니다. 짐마달은 고다마붓다가 인도북부출신이라는 점에서 네팔동부출신임을 확신합니다. 그리고 그는 '구르카의 전설'(The Legend of the Gurkhas)이라는 저서를 통해 이렇게 말합니다. It is true that ancient and medieval Nepal, particularly eastern Nepal, claims to possess considerable literature of historical significance but, most of them treat mythology and early history in the same spirit which leaves onl y a rather confused list of names of dynasties and kings. 고대와 중세에 네팔동부인들이 풍부한 역사성을 갖는 문학작품들을 갖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사실이다. 다만 대부분 그것들은 신화와 고대의 정령들에 관한 것인데 왕들과 왕조에 대한 모호한 기록으로 인해 혼란스럽기는하다. The Kirati tribe of eastern Nepal, who are today generally identified as the Rais, Limbus, Yakkhas and Lepchas consider themselves to be some of the pre-brahminic peoples. 동네팔의 키라티부족은 현재 라이스,림부스,야카스등으로 불리는 사람들인데 그들은 자신이 브라만시기 이전 사람들 (註 아리안침입이전)이라고 생각한다 Of all these tribes, the Rais used to maintain elaborate dynastic accounts in manuscripts known as “Bangsawali”, and according to these accounts, they settled down in Nepal in the 15000th year of the Dwaper Age. (Kali Age, the present age,followed Dwaper in mythological reckoning, some 8000 years ago). 이중에서 라이스부족은 '방사왈리'(Bangsawali)라는 기록을 인용해 자신들이 1만5천년째 드와파 년에 그곳에 정주했다고 한다. 이 1만5천년 드와파 연대를 칼리연대와 현재력으로 계산해 보면 8천년전이다. Indian mtDNA gene pool 인도-이란어족의 주요 유전자적 구성에서 인도북부 즉 사카족의 본류라 할 수 있는 지역의 종족에서 서쪽 보다는 중아아시아나 동아시아인의 유전적 영향이 선사시대로 소급해 우세하다. (2003년 11월 European Journal of Human Genetics) The Indian mtDNA gene pool appears to be more closely related to the east Eurasian gene pool (including central, east and southeast Asian populations) than the west Eurasian one (including European and Caucasian populations). ==> 인도인의 DNA유전자 풀은 유러피언이나 코카서스서쪽보다 유라시안동쪽에 (중앙아시아,동아시아, 남아시아를 포함) 보다 밀접한 관계가 있다. Within India, northeastern tribes are quite distinct from other groups; they are more closely related to east Asians than to other Indians. ==> 인도내에서 북동그룹 종족은 다른 그룹과 분명히 다른 차별적 요소를 가지고 있으며 그들은 보다 더 동아시아인에 가까이 관련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