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프리기아(B.C. 12세기 - B.C. 7세기 초)
②: 고창국 서북 동굴(6장 6절 돌궐 지조)
③: 감숙성 흑산 암각화(춘추에서 서한 초기)
④: 난하(灤河) 하류의 리지(離枝), 영지(令支) (齊 桓公: B.C. 685 - B.C. 643)
⑤: 요동(난하 지역으로 들어온 초기에 이동한 것으로 추정)
⑥: 난하에서 제 환공의 공격을 받아 시라므렌 강 유역으로 이동
⑤→⑦: 난하에서 요동으로 들어 왔던 사람들이 북으로 이동
⑥-1 →⑦: ⑥의 후예로 믿어지는 고리국(高離國)에서 남하하여 부여를 세움
⑧: 고구려, ⑨: 백제, ⑩: 가야, ⑪: 신라
(a): 돌궐 원주지
국회세미나 발표(2005.9.9) <한국 고대문화의 새로운 인식과 21세기 한국>
최근 중국의 역사관련 국가 공정들과 한국의 과제
우실하 ( 한국항공대학교 조교수) (홈페이지: www.gaonnuri.co.kr 이메일: woosilha@yahoo.co.kr)